2002 태극전사 이야기...JOKE
때는 바야흐로 2002년....
2002년 태극전사들은 어느날과 다름없이 축구 원정경기 일정으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고있었다.... 그러던 순간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할려는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태극전사들은 속으로 '아 조댓다...' 하고있는순간
갑자기 산신령이 펑!! 하고 나타나는게 아닌가!?
산신령이 말하기를
산신령曰: 나와 한가지 약속을 하면 너희들을 살려주겠노라
태극전사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태극전사曰: 네 알겠습니다 ㅠ^ㅠ 살려만 주십쇼ㅠㅠ
라고 말하며 울고불고 산신령께 빌었다. 그러자 산신령이 내건 조건은
산신령曰: 훗날 너희가 낳을 자식들의 이름을 "사" 로 지으면 내가 살려주겠노라
태극전사曰: 네 알겠습니다 ㅠㅠ!! 무조건 그렇게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십시오!!
라고 말하니 산신령은 알겠다.. 하며 안개처럼 사라졌다..
그러자 비행기가 정상작동이 되는게 아닌가!! 그로부터 몇년뒤....
태극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궁시렁궁시렁 불만을 토했다.
히딩크 감독이 뒤로 살며시 다가가 들어보니..
이천수曰: 아.. 내아들 이름은 "이사"야 ㅡㅡ 무슨 이삿짐센터도 아니고...
안정환曰: 하.. 니아들이름이 나보다 낫지않냐.. 내아들이름은 눈고치는사람 같다 ㅡㅡ
홍명보曰: (이천수와 안정환의 뒷통수를 딱때리며) 내아들 이름 "홍사" .. 완전 뱀이름임..
황선홍曰: (하늘을 보며 담배만 뻐끔뻐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쾅!!!!!하는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다들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설기현이 땅을 치며 울고있었다........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