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댓] 딸을 건드린 고딩을보며~~
베스트 댓글에 딸을 건드린 고딩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ㅎㅎㅎ
저거 보면서 웃자는 식으로 한마디 경험담을...ㅎㅎㅎㅎ
때는 2003년~~~
이것저것 하다~~학교휴학하고 군대가기전에
이런저런 사회생활 한번해보자 하는 맘에~~~
택시를 한번해봤었죠 ㅎㅎㅎㅎㅎ
첨엔 무지막지 재밌더라고요~~~안그래도 운전하는거 좋아하는 스탈이라~~~
사람도 데려다주면서서 돈버니 와......그 나이땐 행복한 돈이였죠~~~ㅎㅎㅎ
본론으로 들가서
때는 2006년 6월말....좀 더웠을때였네여~~~~
손님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위해 도로위를 질주하던찰라~~~~
도로변에서 고딩3마리가~~~술이 약간 취해있더라구요~~~~교복을 입은상태로
여지없이 손을 들더군요 ㅎㅎㅎㅎ
'저걸 태울까 말까.'(제가 저런 꼬라지는 못보는 성격이라....)
순간 고민끝에 태웠음다~~~~~물론 타자마자 기사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친절하게 "어서오세요~~어디로 가시나요?"이러면서 분위기 좋게 목적지로 향했네요~~~~
얘들이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그때 좀 더운시기라 차안에 에어컨을 켠상태라서 냄새가 더 지독하더라고요 ㅎㅎ
참다못해 에어컨 끄고 창문을 내렸죠......그 순간 뒤에 고딩1마리가 ㅡㅡ;;;;
"아 씨x 창문 왜열어?.더워 죽겠는데"
한번은 참았네여 그냥......못들은척하고.....진짜 이악뭄서...ㅎㅎㅎㅎ
근데 그순간 앞에있던놈이 카운터를 난리더군요.....
"기사형~~~저 죄송한데 담배한대 펴도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조용히 말없이 사거리서 신호등까고 차 세웠습니다
"내려라....씨x발놈들아....형이 이런일 하니깐 우습게 보이냐?."
"x나게 못했으니깐 이딴걸 하지 ㅆㅂ람아."이럼서 뒷고딩1마리가 뒷통수를 까데요 ㅎㅎㅎㅎㅎㅎ
아 그때 눈 돌아갔음다......어차피 운전석 뒷문은 안열리는걸 알기에 순간내려서
조수석뒷문제압하고 앞놈새끼부터 뒤지게 까댔져 ㅡㅡ
뒷문창문으로 넘어온넘이 뒤에서 머리끄댕이잡고 안놓고 지랄하다
뭐 한대도 안맞었다고 하면 좀 웃기지만 저도 어릴때 복싱좀 해놔서 컨트롤은 돼더군요
일단은 눈깔이랑 이성이 맛탱이 간상태라 맞어도 느낌도 모르고 그냥 죽이자 이런생각뿐이 안드네여 지금은 ㅎㅎㅎ
이래 마무리 된다 싶었는데 앞좌석 고딩새끼가 자기 학교 선배부른다고 개염병을 떨더군요....
제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얘들이 고딩때 예전에 말하는 생활하는얘들?ㅎㅎㅎㅎㅎㅎㅎ
거짓말같이 10분도 안돼서 티오더라고요...ㅎㅎㅎㅎㅎ
돼지2명이랑 떡대1명이랑 ㅎㅎㅎㅎㅎㅎㅎㅎ
순간 아차싶었죠~~~~허 그런데
갑자기 "어 안녕하세요 형님~~~"
떡대가 와서 인사를 하더라고요....ㅡㅡ;;;;
이성좀 차리고 보니깐 예전에 같은 동네 꼬꼬마놈이 일케 커버렸더군요.......
여차저차 상황말하고 얘들 교육잘시키라는둥~~
그뒤 고딩3마리 선배들한테 더 터지더군요 ㅡㅡ;;ㅎㅎㅎ
이하 생략하고 다시 일을하기위해 다시 차에 타는순간
떡대 후배놈이 "형님 죄송하니깐 언제 식사나 한번 하시게요~"
이러면서 서로 전화번호 공유하고 3일뒤였네여~~~~
'에거 후배놈 오랫만에 봤으니 밥이라도 한끼 사주자.'
이런맘으로 갔는데 끝까지 후배놈이 자기가 모신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그냥 조용히 따라갔습니다~~~~~
그순간에 오늘의 이야기 포인트가 나오네여......
그후배놈이 그어린나이에 영웅심리가지고 선배대접한다고~~~~데려간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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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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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저 그냥......그 어린사슴같은 눈동자가진 후배놈한테......갑자기 약속있다고
밥값 용돈이랑 하라고 10만원 주고 일했네여 ㅡㅡ;;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결론이 웃겼는지 몰겄네여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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