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커플한 쌍이
있었습니다.
그 들은 함꼐
등산하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왼쪽 손은 여자친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뒤 여자친구가
절벽에서 발을 헛 디뎌 그 커플은 절벽에 매달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왼손은 여자친구를 오른손은
절벽을.
3분이 지나고 4분이
지나고... 사람들은 그들을 구해주지 않았습니다.
남친이 땀나는 걸 본 여친은
말했습니다.
"이젠 놔줘,
사랑했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남친은 여친을 잡은 손을 놓으며
말했습니다.
다음날, 등산을 가던 커플
한쌍도 그런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왼손에는 여친을 오른손에는
절벽을...
시간은 계속 지났지만 이번에도
역시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미안해.. 이젠
놔줘.."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남친은 손을
놓았습니다.
왼손이
아닌...
오른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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