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이맘때쯤이였어 친구와밥을먹으러나갔는데 한여자가있었지
첫눈에반한다는게 뭔지그때알았지 밥을먹고술도먹고 연락처까지받고 서로연락을했지 그이후1달동안 매일만났던거같아 그러면서 그여자도 나를 좋아하는걸 느꼈지
1달동안매일만나던어느날 새벽에 드라이브가자고나왔어 나와서 요즘날씨알잖아 걷지도못하고 그냥드라이브만 하다가집에데려다주는데 부모님계신데 집에서자고가라는거야 그래서나는 잠만 잤지 그다음날 술을먹고 집에데려다주는데 집에가기싫다는거야 그래서모텔로갔지 너무취해있어서 또 잠만잤어 그다음날 또 술한잔하고 집데려다주는데 또들어가기싫다고하는거야 그래서그날도모텔을 갔지 날원하는구나생각을해서 사랑을나눴어 이제부터가중요해
사랑을나누고 난후에 말도안되게 새벽5시에 집에 진짜진짜중요한일이있어서 나는집을갔지 사랑을 나누고바로...
같이있자고..무섭다고..했지만난그냥갔지..
날얼마나개새끼로봤을까?그냥먹튀한거아니야..걔입장에선..
고백도해볼까생각많이했지 하지만 난입대1달을남겨두고있는상태였어
고백을쉽개하지못했지 고작1달만난걸로 2년을기다려줄까..?하면서말이지 입대1달남은이후로 그여자가술을 많이못먹는데많이먹어 그래서취해..그래서같이잠만몇번더잤어..그리고입대를햇지 균생활하면서도보고싶어서힘들더라고..휴가나갔는데 독립을했더라고 빠에서 일하먄서자취를하는데 휴가나가서만나면술먹고그녀의 집가서 자고갈라고가서 사랑을요구하면 안받아주는거야.. 난아직 그녀를잊지못했는데말이야 그후로도계속...사랑을받아주지않는거야 그리고전역을하고나서도 여행도같이가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좋은추억을만들었지
5년동안 그녀를잊지못해 여자친구도 안사귀었지 혹은 못사귀었거나
그런데1달전에 놀러갓지..화장실간사이에 집구경하는데 먹는피임약이있는거야.. 그냥그랬지..그이후에1주일후에 짜증난다며 카톡이왔지
임신을했다고..내일지우러간다고.. 좀많이많이실망햇지..
난아직그녈좋아하는대말야..
이제는그녀가 나를 별로좋아하지도않는거같고...
난이제어떻게 해야할까?
형들같으면 그녀를잊고 다른여자를찾아야해?
아니면 애기지운게뭐라고생각하며 고백을해?
애기지운걸몰랏었다면 고백을할거같은대..
그걸나한태말할정도면 나한테마음이없어서 말을했겠지아무래도?
형들의견좀듣고싶어ㅠ
농구기다리면서 요즘고민좀적어봤어 의견좀부탁해..
자이제농구1분남았다 화이팅하자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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