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주 살해 도주범 40대 공개수배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경찰이 자신을 고소한 여성 등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을 크게 다치게 한 뒤 달아난 40대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과 그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의 용의자 김모(45)씨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172㎝의 키에 비교적 왜소한 체격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에 검정색 계열의 모자가 달린 긴 점퍼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전북 순창에서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미뤄 김씨가 빨간색 600cc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하고 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서구 양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신모(53·여)씨를 찔러 다치게 하고, 함께 있던 또 다른 김모(50)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사건 직후 광주 북구 문흥동과 용봉동의 공중전화에서 경찰에 두 차례 전화를 걸어"(신씨가) 죽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죽이고 자수하겠다"는 내용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다시 신씨를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씨를 보호조치하고 있다.
또 김씨의 인상착의를 담은 수배전단지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는 범죄 신고자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김씨가 비슷한 전과가 많기 때문에 직접 붙잡으려 해서는 안 된다. 발견 즉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또는 광주 서부경찰서 형사과(062-606-2286, 010-4774-8285, 8250)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병신새끼..수배하루만에..
방금전에 전주에서 잡힘...저런넘들 제발 사형좀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