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ㅌ!!!
매일 가게서 자주보는 여자손님! 아는 동생들!
같은 여자랑 술마시고 잠자고 식상했다~
한가한 어느날 어플에서 체팅을 알게되어 하게 되었다
10년전 세이클럽 이후 처음이었다 ㅋㅋㅋ
이여자 저여자에서 쪽지로 대화를 시도했다
몇명여자와 1:1 쳇팅을 순조롭게 하다가 모두 나가버린다
한명 물었구나 생각했었는데 그바닥은 쉽지가 않았다
마음이 급해졌다 대화를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급하게 전번을 물었다
거절! 거절! 거절! (알고보면 졸 쉬운것들이 팅기기는,,,)
그러다 한명 걸려들었다 전번을 주길래 바로 나와 톡을 날렸다
카톡 메인 화면을 보니 꽃이 있었다 얼굴이 궁금했지만 전번이 있는 관계로
여유롭게 하나씩 물으며 하루이틀 톡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갔다
이제 본색을 들어내며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살짝 떠보았다
너희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아직 만나보지도 얼굴도 못본여자애~
자고 일어나니 톡이왔다 조퇴하고 집이라고 놀러오라고~
생각보다 쉽게 풀려나가다보니 "이건뭐지"그닥 땡기지가 않았다
남자는 그렇다 여자가 팅기면 더 쟁취하고 싶은맛에 더욱더 노력하는것을~
그런데 막상 여자가 들이대니 얼굴이 궁금해졌다 사진한장을 요구했다
뽀샵을 해서인지 어떤 얼굴인지 알수가 없었다
일단 처음으로 통화를 하며 약속장소를 정하고 파스쿠찌에서 만났다
고개를 숙이며 혹시나 날 알아보는 여자가 있지 않을까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울산은 참 좁고 놀곳이 한정되어있다 삼산뿐ㅅㅅㅅ
지금 이순간이 무척 쪽팔렸다 살다살다 이렇게 생긴 몸매 얼굴은 처음이었다
대략 78키로쯤 보이는 체구~ 푸석푸석한 단발머리결~ 외모는 깨끗해 보이지않는
피부에 두꺼운 까만 뿔테안경~ 빨간색 보세 점퍼에 아무것도 안적힌 갈색백!!!
살다가 이런여잔 진심 처음 만나보았다 길에 지나가는 이런여자를 보면 속으로 욕하고
했었는데 내가 만날줄이야 ㅋㅋㅋㅋㅋ
누가 볼까봐 잠시 화장실좀 하며 바로 나와버렸따
와 씨발 내가미쳤지? 만날 여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왜 내가 저자리에 있었을까?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생각했다 지금 있는 여자친구~ 아는 여자애들한테나 잘하자
전화번호 바로지우고 카톡 차단 ㅋㅋㅋ부재중 전화 카톡 미친듯이 옴 ㅋㅋㅋ
아 그리고 두번다시는 체팅으로 여자만날 생각하지말자고 ㅋㅋㅋ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ㅋㅋ 그리고 지금여자분들께 충실하시길 바라며
레딩, 리밥, 레알 3.28배 강승부 먹었네요 다덜 건승하시고 많이들 환전하세요
경기도 다끝나고 심심해서 몇자 끄적거려 봤어여~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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