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레미 안나온다!!
한국 시각으로 2월 01일(토) 오후 9시 45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이하 뉴캐슬)가 영국 런던의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기성용의 '선더랜드 AFC'(이하 선더랜드)와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선더랜드는 최근 7경기에서 5승 1무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리그뿐만 아니라 여타 컵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3-2014 잉글랜드 FA컵 16강에 진출했으며, 2013-2014 캐피털원컵에서도 강호 맨유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캐피털원컵의 경우 1985년 준우승에 머문 이후 29년만의 쾌거다.

▲ 맨유를 꺾고 29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오른 선더랜드
하지만 선더랜드 입장에서 컵 경기가 아니라 1부 리그 잔류가 절실하다. 지난 30일 스토크 시티에게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강등권에서 탈출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다시 떨어진다. 이 때문에 ‘거스 포옛’ 감독은 강등권 탈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모든 주전 선수를 총동원할 예정이다.
에버튼 전에서 패널티 킥 골을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끈 기성용도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기성용은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이 역할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키며 경기력이 급상승했다. 득점력이 리그에서 가장 낮던 선덜랜드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할 일이다.

▲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 예정인 기성용
거스 포옛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나는 팀에서 중요한 시기가 오고 있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우리는 2월 첫째 주까지 정말 중요한 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가 바로 이겨야 할 경기다”라며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 인터뷰로 필승의 각오를 밝힌 ‘거스 포옛’ 감독
반면, 선더랜드와 맞붙는 뉴캐슬은 전력 면에서 한 수위의 팀으로 평가 받지만 최근 6경기에서 1승 1무 4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연패를 기록하던 중 ‘웨스트 햄’,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부족한 득점력이 문제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인 ‘로익 레미’와 ‘요앙 구프랑’이 결장할 예정이라 분위기가 더 안 좋다.

▲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 뉴캐슬의 핵심 공격수 ‘로익 레미’
<경기 정보>
일시(한국 시각): 2014년 02월 01일(토) 오후 9시 45분
장소: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파크’
<2014년 02월 01일 기준 양 팀 리그 성적>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1승 4무 8패 승점 37점 (8위)
최근 경기 결과: 승패패패패승무
선덜랜드 AFC: 5승 6무 12패 승점 21점 (17위)
최근 경기 결과: 승승무패승승
선덜랜드 역배 추천합니다...
동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