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린 대단하내 하버드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2013-2014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내외곽을 마구 휘저은 린의 전방위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를 106-92로 제압했다.
포인트가드인 린은 선발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백업요원으로 29분을 소화했다.
린이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것은 2010-2011시즌 빅리그에 입문하고 나서 처음이다.
휴스턴 구단에서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선수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사례는 1988년 세드릭 맥스웰 이후 처음이다.
린은 올 시즌 휴스턴에서 경기 평균 13.4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하버드대 농구부 출신으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으나 서머리그에서 발탁돼 기량을 꽃피운 중국계 선수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