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싹튼 우정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하키 경기할 때 간혹 팬서비스(?) 차원에서 저런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싸울 때 동료들은 말리지 않고 주변에서 구경만 합니다. 물론 관중들은 휘파람 불고 박수치며 싸움구경을 하기도
하죠
또한 레프리는 선수가 넘어지기
전까지는 말리지 않습니다.
워낙에 격한 운동이고 경기 중 뒤에서 스틱으로 다리 걸거나 바디체크하면서 교묘하게 보호대가 없는
부위들
예를들면 옆구리 부분이나, 무릎 뒷 부분을 팔꿈치나 무릎으로 찍으면 피가 꺼꾸로 솟구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큰 사고가 일어날 경우가 많아서 (스케이트 날로 넘어진 상대 선수를 공격한 경우가 있었지요.)
스트레스도 해소할겸 관중에게 좋은 볼거리도
제공하기에 넘어지기 전까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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