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 성 님 의 전 설
박지성에 대한 외신반응과 해외선수들의 평가모음
안녕하세요!^^
어제는 노력의천재, 소리없는 영웅 박지성의 리더십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요
전 글에서는 박지성선수의 노력과 배울점들을 찾는 글이었다면
이번엔 실제로 박지성선수가 어떤 활약을 했는지를 그가 활동했던 유럽리그 해외선수들의 평가와
각 경기가 끝난 후의 외신반응들을 모아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
박지성 선수에 대한 좋은평가들과 반응들이 너무많아서
수집을하는대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요!
이러한 박지성선수 평가들을 보면 '아 박지성선수가 이렇게나 엄청났구나..'
라는걸 새삼 더욱 느끼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밑에 나열될 외신반응과 해외선수들의 평가들은
제가 몇년동안 관심있게 봐온 기사들에서 본 기억이 나는것들만 가지고 포스팅하기때문에
99% 사실을 근거로 적어지는것이니 "퍼거슨이 이런말을 했다구???!!" 뭐 이런 의심 안하셔두 됩니다 ㅎㅎ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했을때입니다. 활짝 웃고있네요 ㅎㅎ
박지성선수는 맨체스터에 있을때만쳐도 우승을 9번 준우승을 7번을한 엄청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런 최고의 무대에 가기전 시작은 어땟을까요?
먼저 히딩크감독이 박지성선수를 네덜란드의 명문팀
PSV에인트호벤 으로 데리고가면서부터 박지성선수의 유럽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PSV시절 olympique Lyonnais 과의 UEFA 경기서 프랑스 방송사 TF1 해설자의 멘트
" 이 경기장에 빠흐크는 한명밖에 없습니다. 잠시 전부터 시청하시는 분들이 햇갈리실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빠흐크는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꼭 공격에 빠흐크, 미들에 빠흐크, 수비에 빠흐크, 세 명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 넘어지질 않네요 아 반칙으로도 막을 수 없나보죠?"
"계속 뛰네요..!! 제가 빠흐크를 몇번 불렀죠? 통계 좀 내주시겠어요?? 아...! 빠흐크 선수가 뛴 거리는 계산을 해봤다는 군요!
전반에만 12.5km를..!!! 다른 선수들 두 배 정도는 뛰었군요?! 오해하지마세요 저 선수는 경기끝까지 저렇게 뜁니다..!"
"아~ 골대 옆에서 골을 막아내네요~!! 잠깐..... 저 선수 몇초전에 슈팅 날린 선수 아닌가요??!!"
"아~~ 이번에도 빠흐크..! (왼쪽에서 공격진 달리는중) 방금 전에 오른쪽 수비자리에 있었던 선수입니다...!"
"여태까지 본적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선수입니다!"
박지성선수의 PSV시절은 이렇게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맨유를 갈 수 있는 기회를 잡게된 경기가
바로 04~05시즌 챔피언스리그 AC밀란과의 경기였는데요,
1차전에서 AC밀란의 스쿼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Man Of Match가 된 박지성을 향한 외신과 해외선수들의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참고로 그때 당시 AC밀란의 스쿼드는 지금의 바르셀로나나 레알마드리드보다도 더 뛰어날 정도였습니다.
(크레스포,쉐브첸코,쉐도르프,카카,가투소,피를로,말디니,네스타,스탐,카푸,디다)
"2차전에서 만약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일것이다"
-요한 크루이프(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축구전설)
등번호 7번의 한국인 박지성이 신경쓰였다.
계속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또다시 저쪽에서 나타났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돌파력도 있으며 계속해서 위험한 존재였다.
어디서 그런 체력을 얻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정말로 좋은 선수이고, 아시아인이지만 이탈리아 어느 팀에서도 통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하는 그는 '헌신'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선수같다.
-제나로 가투소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엇인지 말해주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사이트
아시아에 저런 괴물이 존재했었나..
지금 박지성의 상태 때문에 카카, 피를로, 가투소, 세브첸코 등의 빅스타들이 대망신을 당하게 생겼다.
- 조니 맥셔드 (영국을 대표하는 해설가)
도대체 이 귀신을 누가 저지할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AC밀란 2차전에서 아쉽게 패해서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박지성선수는 뜨거운 외신반응과 해외축구선수들의 관심을 받으며
경기에 참관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퍼거슨감독에도 단단히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퍼거슨은 박지성의 끊임없이 공간을 창출하는 '공을 가지고있지 않을때의 움직임' 과 놀라운 체력을 높이평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정식 영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박지성을 잘 알지못하는 축구팬들과 여러 외신들의 반응은
아시아시장을 겨냥한 유니폼 판매원일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을 '겪어 본' 선수들과 몇몇 외신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솔직히 놀랄것도 없지 않은가.
박지성 같이 훌륭한 선수가 명문 맨체스터로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 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박지성에게 감사하라.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이제야 느낀다. 그의 공백이 너무 크다.
- 필립 코쿠(현 PSV감독)-
그가 떠난 후 우리는 서로 "한명이 떠난게 아니라 1.5명의 선수가 떠난것 같다" 라고 말했다.
- 얀 베네호르 오프 하셀링크-
그는 유럽 최고의 선수다
- 마크 반 봄멜(네덜란드 최고 미드필더)
그는 최고다
- 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핵심역할을 할것으로 믿는다.
제 2의 코펠이 될 수 있을것같다.
-보비 롭슨(영국에서 퍼거슨과같은 기사작위를 받은 축구감독 4번째)-
맨유는 몇 안되는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더 타임즈-
맨유가 아시아 시장을 위해 그를 영입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박지성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Four Four Two-
박지성은 2~3년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려왔고, 또 그만큼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이다.
다른 사람들은 내 생각에 의아해했겠지만 2~3년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내 의견에 동의 할 것이다.
마이클오웬을 영입했다면 좋은 옵션이 되었겠지만, 그보다 난 박지성을 원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렇게 박지성선수는 여러외신과 선수들의 기대반 우려반 엇갈린 반응속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선수는 그를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유니폼 판매원이라고 조롱했던 사람들의 입을 꼬매버리며
엄청난 활약들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포지션이 라이언긱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렇게 퍼거슨감독의 말대로 박지성선수가 맨유맨이 되고나서는
그 어떤 선수나 외신에서도 박지성선수를 유니폼판매원이라고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니폼판매원이라는 말 대신
세개의 심장(폐), 신형엔진등의 별명들이 생기되었습니다.
그리고 7년동안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생활을 통해 유럽축구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유일무이한 업적들을 남기며 아시아의 별로 거듭났습니다. 실제로 박지성의 사례를 접한 많은 팀들이 아시아시장을 많이 발굴하기 시작했죠.
"박지성은 스티브 코펠의 현신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미 그린호프-
"퍼거슨은 첼시를 이기기 위해 '4-4-2와 박지성'을 중심으로
구성에 들어갈게 분명하다"
-롭 와이먼트 잉글랜드 축구 기자-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엄청난 충격을 줄것이다"
-조세 무링요-
사람들은 루니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겠지만, 전략의 핵심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팀을 위한 헌신으로 전략적인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첼시는 미드필더가 두터운 팀이다. 그들을 제압하려면 영리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박지성을 내보낸 이유이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박지성을 PSV 시절부터 좋아했다.
그는 맨유에서도 좋은 시작을 했다. 그러나 실로 충격을 준 것은 지난 토요일(10/1 풀햄전)이 처음이다.
터치와 움직임이 좋았고 오른쪽에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 보카네그라를 몇 번이나 시체와 다름없이 만들었다. 루니의 골을 배달한 패스는 대단했다"
"박지성이 지속적으로 그런 플레이를 해낼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의 보석을 갖게 될 것이다."
- 토머스(칼럼니스트)
박지성은 태클을 당해도 바로 일어난다. 축구의 진정한 매너를 아는선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어 축구 자체를 이해할 줄 안다.
한국 공격은 박지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박지성을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경기를 더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케이힐
박지성이 선발로 나온 경기는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오늘 그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박지성을 볼 때마다 마치 융베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맨유와의 경기에서 박지성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불가능한 지점에서 크로스를 올린 박지성의 정신력은 우리 팀엔 없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지 않는다면
맨체스터행에 몸을 담기보다 차라리 집에 머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2010 챔피언스리그 AC밀란 1차전 박지성에게 영혼까지 털린 후)
"수비수들은 박지성처럼 공간을 파고들어오는 선수를 가장 싫어한다.
이런 선수에게 뚫리면 막는 방법은 옐로우 카드를 각오한 반칙밖에 없다."
- 일본대표 DF 나카자와
박지성의 활약과 좋은평가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뿐만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엄청났습니다.
세계 모든 축구인들이 박지성선수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박지성선수의 활약과 헌신을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의 평가 또한 폭풍칭찬 일색이었습니다.

박지성은 우리의 숨은 구원자이자 영웅이다.
우리는 박지성이라는 동료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가끔 드레싱 룸에 앉아서 박지성의 활동량에 대해 말하며 웃는다.
왜냐하면, 그의 활동량은 정말 터무니없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모두 알다시피 그의 활동량은 경이롭다.
박지성은 빅매치에서 자주 득점한다.
감독님은 빅매치가 있을 때면 항상 그를 투입시킨다.
그는 모든 헤드라이트를 받지는 못하지만, 팀원들은 늘 그에게 고마워한다.
- 리오 퍼디난드(한국팬들에게 초코파이 많이 받음)
맨유 선수들 중 그 누구도 박지성을 낮게 평가하지 않는다.
그와 함께 트레이닝을 하는 동안은 악몽과 같다.
정말 쉬지 않고 뛰기 때문이다.
아스날에 쉬지 않고 뛰는 융베리가 있다면, 맨유에는 박지성이 있다.
- 개리 네빌(맨유 전설)
박지성은 아주 환상적이고 사랑스러운 선수이다.
그와 가끔 농담을 주고받기도 한다. 박지성과 한 팀에서 뛰고 있어 좋다.
그는 온 종일이라도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체력을 갖고있다.
경기 외적으로도 나와 좋은 친구이다.
박지성은 마치 전기와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끊임없이 달린다.
그와 함께 경기하는 것은 항상 즐겁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모두가 아는 세계최고)
맨유라는 팀의 구성원,선수들은 모두 박지성에게 감사하고 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인간적인 좋은 친구다
항상 강팀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는 것 같다
그가 앞으로 달려나갈 때 수비수들은 서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
당혹해 한다. 박지성의 발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 웨인 루니
내가 감독이 된다면 내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움직임을 먼저 보여줄 것이다.
그 다음은 박지성의 태도,정신을 가르칠 것이다.
때로는 감독이 3~4경기를 출전 시키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중요한 경기를 내보낼 때가 있다.
하지만 박지성은 아무런 문제 없이 일을 해낸다.
언제나 준비가 되있다.
- 파트리스 에브라(박지성 베프)
박지성선수에 대한 외신반응과 해외선수들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그를 가르치고 기용한 감독들의 평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퍼거슨감독의 어린손자는 박지성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박지성이 QPR로 이적하자
울면서 퍼거슨감독에게 화를 냈다고합니다. ㅎㅎ 퍼거슨감독은 박지성선수를 잡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칭찬을 잘 하지 않는 퍼거슨감독은 다른 선수들과의 사적인 식사자리에서도
박지성선수의 칭찬을 항상 하곤 했다고하는데요, 심지어 박지성선수가 떠난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선수에게 자필 편지까지 보냈다고합니다....
그 세계적명장 퍼거슨이....호날두나 베컴에게도 주지 않았던 자필편지를말이죠..! ㄷㄷ
그렇다면 역사상 세계 최고의명장 퍼거슨 감독! 그가 평가하는 박지성선수는 어떤선수일까요?
"볼을 잡고 있지 않을때의 그의 움직임과 공간 인식은 그 나이때 선수에겐 아주 특별한 것이다."
"지성이가 훈련할 때는 다른 동료도 따라잡기 힘들어 한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코칭스태프들에게 ‘지성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거 아니냐’고 툴툴댔겠느냐."
"박지성은 헌신적이며, 훌륭한 축구선수이다.
경기장 위에서 지능적이며, 어떠한 전술도 다 소화해낸다.
그것이 내가 그를 존중하는 이유이며, 기용하는 이유이다."
"박지성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문제는 그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
- 알렉스 퍼거슨 감독 -
정말 박지성선수를 이뻐한다는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박지성선수는 자신을 가장 주시하며 지켜보는 스승에게도
선수로서나 인간적으로도 아주 좋은평가와 인정을 받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세계최고의 클럽에서의 선수생활을 마쳤습니다.
이제는 psv로 다시 돌아가서 또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수생활의 끝을 향해 가고있는데요,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박지성선수는 절대 멈추지 않는것같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실패할지라도 다시 이겨내며 결국 승리해내는 그 모습이
바로 지금의 박지성선수를 만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ㅎㅎ
박지성선수에 대한 외신반응과 해외선수들의 평가모음이었는데요,
저도 여태까지 써본 글중에 가장 긴글인것같아 애착이 가는 포스팅이 될것같습니다..^^
그만큼 저 또한 전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박지성선수의 멈추지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팬 1인입니다ㅎㅎ

이런 이쁘고 참한 여자친구까지..!!
여러분도 많이 자극이 되셨나요?
우리도 박지성선수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피터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ㅎㅎ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도전받은 저는 또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 포기하지말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멋진 사람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재밌게보셨다면 공감! 또는 댓글! 달아주시면 전 더 힘이 나겠습니다! ㅎㅎ
박지성에 대한 외신반응과 해외선수들의 평가 모음_PACE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