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로 세계 시장 진출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성인 생수'가 출현했다.
쉬운경제연구소는 21일 "세계 생수시장은 먹는샘물, 프리미엄생수로 이분화돼 있다. 여기에 성인생수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한 성인생수시장(창조생수시장)을 본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구소 황주성 대표는 '페니水(PENISOO)' 상표를 2009년 특허 등록하고 도메인(www.penisoo.com)을 선점했다. "페니수에 대한 효과실험은 운영하고 있는 부부핵교 7만여 부부회원들을 통해 이미 마쳤다. 3월부터는 전국 총판과 대리점 모집, 해외 수출팀 구성 등 글로벌마케팅 추진도 동시에 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성인생수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품질을 증명해야 한다. 남성들의 발기부전 예방, 발기력 강화에 효과가 있고 최종적으로는 아내가 부부생활에서 실감해야 비로소 19금 성인생수로 눈도장을 받을 수 있다."
19금 성인생수 캠페인 슬로건은 '빨아드세요~페니수'다. "물을 씹어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는 과학적인 근거를 키워드로 카피라이팅 했다. 30억 세계 남성들을 상대로 펼치는 성인마케팅인만큼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야한 마케팅을 펼칠 생각이다."
"세계의 성인 남성들을 상대로 판매하기 때문에 외국어와 인터넷에 능통한 청년들에게 최소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페니수 판매로 인해 파생될 2, 3차 상품 론칭에 주어질 예상 일자리만 2만여개"라며 "판매시장 창출은 곧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경제원리를 바탕으로 정부도 상상하지 못한 고용창출로 국익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별렀다.
페니수 제1호 상품은 전남 함평천지 암반수 '나비수'다. '페니수'라는 이름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판단, 수출품에만 페니수 상표를 부착하고 국내에서는 나비수로 유통된다. 황 대표는 "나비수와 대적해 이길 수 있다는 생수도 스파링 대상으로 받아주겠다"고 자신했다.
페니수는 지난해 3월 종편 토크쇼에서 공개됐다. 개그맨들과 아나운서가 방송 도중 페니수를 함께 마신 후 체험담을 전했다. "방송을 탄 뒤 페니수가 동이 날 정도였다. 이에 기존 부부핵교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급해오던 것을 25일부터 일반인들에게도 택배로 보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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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마다 크기 다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