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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 사건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조회 5,839

추천 1

2014.02.24 (월) 23:57

                           

수원 토막살인 사건

요약하자면 조선족 오원춘이 A양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A양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끊임없이 거짓말을 쏟아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사건. 
게다가 현재진행형이다. 쉽게 말하자면 2012년에 일어난 사건 중 최악의 살인사건이자 흑역사.


개요








방송 내용은 용의자 조선족 오원춘의 진술에 따른 것으로 피해자 신고와는 차이점이 발견된다. 걸러서 듣자.


2012년 4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못골놀이터 근처의 집에서 20대 여성을 살인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40대의 조선족으로 밝혀졌다. 범인인 조선족 우위안춘(오원춘)(42)(얼굴이 공개된 기사)은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피해자를 몸을 부딪쳤다고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데 피해자 언니의 증언으로는 "범인은 동생이 욕을 해 우발적으로 끌고 갔다고 하는데 동생은 욕을 할 줄 모르고 남한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아니다. 범인이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쯤 집 앞을 걸어가는 동생을 지켜봤다가 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 주장했다.

범인은 "집 앞에서 어깨가 부딪혀 시비 끝에 집으로 데려가 살해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여자가 한밤중에 인적 없는 곳에서 낯선 남자에게 시비를 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피의자의 주장은 변명일 뿐" 이라고 말했다. 결국 CCTV를 확인[1]한 결과 걸어가던 피해자 앞에 갑자기 오가 나타나 피해자를 밀치면서 살짝 넘어졌고 다시 피해자를 끌고 들어가는 순간이 담겨있다. 계획된 범죄임이 드러났다. 결국 드러난 사실은 피해자에게 돈을 줄 테니 성매매를 제의했고 완강히 거부하자 살려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스패너로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고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한다.
오원춘 사건 의문점

당시 오원춘의 변명아닌 변명을 보며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가 당할 만한 짓을 했네" "그러게 왜 시비를 걸어?" 운운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나, CCTV 확인 결과 이런 의견은 쑥 들어갔다.
애초에 CCTV없었으면 이 사건도 피해자가 먼저 단초를 제공했다 운운하는 가해자의 변명을 그대로 대중이 답습해서 제2의 피해를 유가족과 죽은 피해자에게 주는 다른 많은 사건들처럼 될 뻔 했다
사실, 실제 많은 범죄자들은 자기합리화와 자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피해자가 단초를 제공했다는 변명 하닌 변명이나 거짓말을 해대는 겨우가 대다수인데, 언론에서 이런 범죄자의 변명을 곧이곧대로 답습해서 대중에게 전달하는 기레기짓 은 더욱이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실제 희생자들을 전부 창녀로 몰았던 유영철의 예나(일반인 희생자도 존재했음) 여자들 행동가지가 문제라던 발언을 곧이곧대로 제공하는 등의 병크는 일부 꼴마초병신네티즌들에게 역시 여자들이 문제야 운운하는 떡밥거리와 실드를 제공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죽은자는 말이 없고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 많은 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희생자를 모욕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2012년 4월 1일 오후 10시 58분, 피해자인 A(28)씨는 경기지방경찰청의 112센터에 강간을 당하는 중이라고 신고를 하였다. 하지만 담당 수사관과 경찰관은 다음날 아침까지 그 동네를 헤매기만 하고 범인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했으나 A씨가 알려준 위치가 아니고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된 기지국 근처 500m 내외에서 빙빙 돌고 있었다. 불이 꺼진 집엔 아예 탐문수사를 하지도 않았으며 주민의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사이렌을 울리지도 않았다. 심지어 찾는 방식이라는 것이 귀를 대서 안의 소리를 들으려 했다고 한다. 피의자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는 전화가 끊긴 후에도 6시간 동안 살아 있었다고 하였다. 경찰이 주장하는 대로 새벽 1시에 죽었다고 해도 최소 3시간은 살아 있었던 셈이다.[2] 결국 오는 피해자를 근처 자기 집으로 끌고 들어가 강간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내어 유기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3]

사건 발생 초기에 이러한 글이 나돌았었다. 대부분 카더라로 받아들였었지만 이후 사실로 밝혀졌다. 인터넷 언론 머니투데이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지고 있다' 고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놈은 사체를 무려 280조각으로 해체해서 14개의 비닐 봉지에 나눠담았다고 한다. 통상적인 살인사건의 경우 2~3명의 부검의가 부검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사건의 경우 사체 훼손 정도가 매우 심해 14명이 부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 흔적 검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훼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봉지 하나당 20여점씩 살점 덩어리가 총 280여점이 담겨 있었다" 는 국과수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 범행 현장을 목격한 익명의 응급구조사는 "뼈가 드러나 보일 만큼 살을 있는 대로 다 발라낸 상태[4]" 였다고 말했으며 이 일의 여파로 article|default 이틀간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사체가 워낙 잔혹하고 엽기적으로 훼손된 데다 조사에 임하는 오의 태도가 엽기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기 힘들 만큼 담담했다. 현재 구속 상태로 유치장에 있는 오는 끼니 때마다 밥도 잘 비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5] 일각에서는 그가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으나 그를 면담한 프로파일러 권일용 경감은 그가 사이코패스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사이코패스 여부를 진단하는 PCRL 검사에선 22점이 나왔다. 35점 만점에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다. 참고로 유영철은 34점이 나왔다.

여성을 거리낌없이 붙잡아가고 잔인한 수법으로 토막살인까지 저질렀다는 데서 우발적인 살인범은 아닌 것이 확실하며 숨겨진 범죄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은 범인이 체류기간 중 전전한 지역들의 미귀가자 신고접수내역과 미제사건을 확인하며 여죄를 캐는데 집중하고 있다. 거제, 부산, 대전, 용인, 제주도, 수원 등. 해당 지역들의 미제사건 피해 여성이나 실종 여성은 총합 135명. 상식적으로 저 많은 지역의 여성들을 다 이 자가 살해했을 리는 없겠지만 일부 잘못된 여론몰이로 인해 실제 피해자가 이 정도나 되는 것처럼 뻥튀기되고 있다. 물론 사건의 흉악성을 볼 때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건 당연한 일로 미제 사건의 제1용의자가 된다.

그런데 4월 말, 그의 집 소각로에서 타다 남은 뼛조각들이 발견되었다(혐오 주의). 문제의 뼈는 경찰이 수거해갔으며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는데 큰 것은 정형외과 등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사람 뼈일 가능성이 높고 아직 작은 것은 불분명한 상태라 경찰에서 수거 후 국과수에서 수사했으나 DNA 감정 결과 동물뼈로 밝혀졌다고.#

몇몇 언론사에서 범인의 실명(한국식 독음)을 공개했으며 동아일보 홈페이지에는 범인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기사로 나온 것은 아니고 동아 블로그가 메인에 링크된 것. 이미 현장검증시에 얼굴이 보이기도 했으며 조선일보에서 얼굴 전면이 공개된 기사를 올렸다.

그리고 드디어 오원춘에게 2012년 6월 15일 1심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51032181&code=940202

근데 정확한 선고 내용은 사형과 더불어 10년간 신상정보 고지, 3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1997년 이후 10년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글쎄...

2012년 10월 18일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유가족 반응은...

무기징역이 된 이유는 사형 판결의 원인이 된 '인육제공설' 이 항소심에선 판결에 증거 불충분으로 인정되었기 때문.

여하튼 사건 여파가 크다 보니 무기징역 판결 하루 뒤 열린 국정감사에선 여야가 한 목소리로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판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1월에 무기징역이 확정 되었다. 앞서 2심의 인육제공설이 감형확정의 주된 이유라고 한다.


살해동기 논란


네티즌 일각에서는 범행의 잔인성으로 인해 범행 동기가 식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족들도 이쪽에 의심을 하고 있다.# 일용 노동 외에 수입이 없는 사람이 중국에 수시로 드나든 점,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 남성의 집에 칼 가는 숫돌까지 따로 구비하고 있는 점, 시신을 훼손한 방식이 도축 그 자체로 포를 뜨듯이 고기를 분리하여 나누어 담기까지 한 점, 가해자가 거주한 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및 실종자 숫자 등등. 사건이 너무나도 참혹하고 비인간적이기에 범인이 밝혔던 진짜 의도를 믿지 않은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정황상으로만 볼 때는 범인이 중국의 인육이나 장기매매에 관련되었다는 가설이 있다.

2012년 6월 15일 1심 법원 판결에서 판결문에 살인 동기가 "비록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피고인이 불상의 용도로 사용할 목적으로 시신을 훼손했다고 봄이 상당하다" 라고 강조하여 인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인육 제공 가설을 확인해 주었다.## 피해자를 성폭행하기 위해 납치했으면서도 단 두 차례 시도한 뒤 살해한 점, 장기는 훼손하지 않은 채 6시간에 걸쳐 살점만 정교하게 훼손한 점으로 미뤄 성폭행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 또한 최근 2개월 동안의 통화내역이 삭제된 점이나 범행 동기와 과정에 대해 부인하거나 거짓 진술을 한 점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여론은 오원춘이 인육을 제공하려던 인육 판매 범죄조직까지 밝혀내어 처벌하라는 의견으로 들끓고 있다.

다만 현재 2012년 10월 18일 열린 항소심에서는 '식인 목적으로 살해한 근거가 부족하며 시체의 은폐를 위해 시신을 훼손하였다' 는 주장을 인정함으로서 인육 목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주장은 근거를 잃게 되었다. 거기다 오원춘 측이 우발적인 살인[6]이라고 주장한 걸 인정해 1심 사형에서 감형되어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이후 대법원에서 확정되어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며 죄질이 워낙 나쁜지라 교도소에서 일생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의 대처 논란


이 사건이 논란이 된 이유는 범인의 잔인성과 경찰의 대처에 대한 논란 때문이었다.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각 항목별로 분리한다.

1  경찰의 사건 대응 태도 문제

1  어차피 죽었을 것

한 형사과장은 "13시간이면 빨리 잡은 거다. 그리고 빨리 찾았어도 신고 직후 어차피 죽었을 것" 이라고 발언했다. "어차피 죽었을 것... 13시간이면 빨리 잡았다"

어처구니 없는 얘기지만 아직 분위기 파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일 때 경찰 윗선에선 범인의 체포를 두고 신속한 대응이었다며 칭찬성 멘트를 하달한 적이 있다고 한다(2012.4.9 손석희의 시선집중).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사족이지만 미국의 경우 911에 전화를 걸었다가 곧바로 끊겼을 경우 확인전화를 걸도록 되어있으며, 확인전화에 미응답할 경우 3분안에 근처의 경관을 보내도록 되어있다. 캐나다의 경우, 부부싸움이 나 여성이 급박한 목소리로 911을 요청하면 정말로 더도 덜도 없이 2분만에 패트롤카가 달려오며, 이 경관들이 사태를 진압하는 동안 응급차, 소방차, 추가적인 경관 및 형사들이 도착해 인산인해가 벌어진다.

2  유가족 앞에서 "한 건 했다" 자축

(기자)"경찰이 '누가 잡았어? 한 건 했네' 라고 했다는데..."
(유가족)"그건 제가 분명히 들었어요. 정말 그때도 화가 났어요.
그땐 정신이 없었는데 그게 참 어처구니없는 말이더라고요"

한마디로 가족이 실종된 유가족 앞에서 한 건 했네? 라면서 렛츠 파뤼 분위기성 멘트를 날렸다는 것. 답이 없다.

2  녹취록 관련 문제

녹취록이 문제의 중점사안이 되고 있어 독립하여 기술한다.

녹취록에 담겨진 내용 자체로 밝혀진 부실대응 쟁점이 있고 중국집만 못한 수준의 대응 공개된 녹취록이 진본 녹취록이 아닌 '재현' 버전이었다는 문제와 최초 녹취록의 길이를 축소해 밝혔다가 1분 20초>4분>7분 이상으로 진실게임이 계속되며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점. 유가족에게 녹취 원본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심지어 인권위의 녹취록 제공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인권위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그래도 버티겠지

1  대응센터의 부실 대처

수원 토막살인 사건 

이상이 경찰이 처음 밝힌 1분 20초의 녹취록이였다. '수원 20대 토막살인' 경찰 늑장 대처... 피해자가 주소까지 알려줬건만

댓글 2

이등병 빨래개리

2014.02.25 00:52:17

경찰들 안될놈들 ㅋㅋ 역시 나랏밥먹고 사는새기들은다안댐

병장 자산135조개꿀

2014.02.25 03:32:24

경찰관들 진짜밥버러지들바께없어 일좀한다는새끼들은진짜 지역마다5명될까?진짜 개꿀 직업군이경찰이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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