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데리고 식당에…美 남성 경찰에 체포
미 일리노이주에서 야생동물 농장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이 호랑이를 데리고 산책하다 위험 동물 동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23일 저녁 시카고 인근 락포트에 사는 57살 존 바실 씨는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아기 호랑이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거리에 행인들이 많은 일요일 저녁에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거리의 호랑이는 위협이 될 수 있어 바실 씨를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실 씨는 호랑이를 데리고 식당에까지 들어와 사람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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