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천만원 몰래 결제 일당 검거, 주유소에서 고객신용정보 빼돌려(주유소에서 인자 카드쓰믄 안되것네 무섭네 ㅆㅃ..)
주유소 고객 신용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1억2천만원을 몰래 결제한 일당이 붙잡혔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주유소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카드 리더기를 이용해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윤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수집한 신용카드 정보를 팔아넘기거나 신용카드를 위조, 사용한 혐의로 정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설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대전의 한 주유소에서 카드 리더기를 이용해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 5000여건을 불법으로 수집한 뒤 이를 이용해 신용카드 116장를 위조했다.
또한 이들은 위조 신용카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에서 총 170회에 걸쳐 1억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몰래 결제를 시도했고 이중 6200여만원을 결제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들이 구매한 물건을 모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진술하는 것을 근거로 주범이 따로 있다고 보고 또 다른 용의자 4명을 쫓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