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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웨이DB / 닉쿤 SNS | |
2PM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티파니가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닉쿤과 티파니가 오랫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닉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원래부터 오랜 친구였지만 최근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면서 “더 많이 가까워지면서 서로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뉴스웨이에 “티파니가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대신 입장을 밝혔다.
닉쿤과 티파니는 비록 한국 체류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시간을 쪼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한 닉쿤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티파니에게 많은 의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닉쿤은 팬들 사이에서 티파니와의 관계를 의심받았다. 커플로 의심되는 아이템을 나눠 사용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고 그때마다 팬들은 관련 증거 사진을 올려 둘의 관계를 의심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와 수영에 이어 세 번째 공개 열애를 선언한 멤버가 됐다. 지난 3월 제시카 역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친한 친구사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OBS플러스=배정희 기자] SM측이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김준형 작가와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일 OBS 플러스에 "남자친구로 알려진 작가 김준형과는 이미 헤어진 사이다"고 전했다.
앞서 효연 김준형 열애를 단독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분을 쌓은 뒤 2년 동안 사귀어 왔으며, 최근까지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겨왔다.
그러다 지난 1일에는 효연이 용산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당시 SM측에 따르면 효연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지인의 집 2층에서 장난을 치다 장난이 과해져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상대방과 오해를 풀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경찰에 신고한 지인에 대해 SM측은 "남자친구는 아니다"고 부인했었다.
효연과 현재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김준형 작가는 매사추세츠대학교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4대째 내려오는 목사 집안의 장남이며 183cm의 큰 키에 훤칠한 외모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의 또 다른 멤버 티파니는 그룹 2PM 멤버 닉쿤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