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촬영한 일명 ‘화염 토네이도’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재난영화를 연상케 하는 화염 토네이도의 모습을 담고 있다.
14일 미국 콜로라도 로키 마운틴에 위치한 자연보호 시설 근처에서 소방대원들이 150에이커에 이르는 지역을 불태웠다.
잡초나 잡목 등을 미리 태워 더 큰 화재를 막기 위해서다.
영상 속 소방관들은 소방차와 함께 불길을 만들며 뒤로 물러선다. 그러다 갑자기 불길이 소용돌이치더니 거세지면서 화염 토네이도를 만들었다.
급격하게 커진 화염으로 당황한 소방관들은 불길을 잡기 위해 뒤로 슬슬 물러난다.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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