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소개팅녀......펌
이건 부모님 걸고라도 절대 주작이 아니다..
시작합니다. 어제 열살 연하 소개받음 사촌 여동생한테
첨부터 말이 많고 이상함 왜 푼수끼 많은 여자 같은?
나름 통통하고 조금 귀엽긴함.
일차 커피숍 이차 소고기 소고기 먹을때 사촌 동생 남편이 옴
삼차 바닷가 해물 먹으러감. 이때 좀 술이 취했는지 가면서
내 손 잡고 팔짱 끼고 몰래 볼에 뽀뽀 하고 막 그랬음.
해물 집이 삼촌 집이라 삼촌 합류함.
이때 소개팅녀 술이 많이 취힌듯 해서 사촌 동생이 데리고
나가라고 신호를 줌.
데리고 나가자 마자 정신 번쩍 든 그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눔 .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나왔다고함
어떻게 나왔냐니깐 자비라서 강제 퇴원 안시키면 봐준다는
식으로 말함. 왜 입원했냐니깐 교통사고 났다고함.
그러다 길걷다가 갑자기 우리 mt에 술사서 들어가 마시자고
말함.나야 속으론 오예 했죠. 열살 어리고 2년 동안 병원 있어
오랜만 이라고 함..(진짜임 완전 별거 다 말함)
들어가서 딱 앉아서 팩소주 마시는데 자긴 맥주 하나 먹음
귓가에 오더니 화끈 한게 좋으냐. 내숭이 좋으냐고 물어봄
좀 이상하고 영 기분이 나빴음 . 난 결혼 할 나이 지나서 진심
으로 만나서 애 놓고 살 생각으로 계속 호응해주고 mt도 들어옴
이때부터 말하는게 완전 과관임. 사실 교통사고 난게 아니다
이전 남친이 자기를4층에서 밀었다고 함.
46이라고함..2년전 이면 18살 차이남.
이것도 이해 했음 과거니 그런데 하는 말이 아직도 연락
한다는거임. 좀 황당함 18살차이 자기 죽이려 했던 남자랑
아직도 연락 한다니 ...
그 담 말에 그냥 담배 사러 간다면서 나옴...
그 남자 살인 전과 있다고.ㅡ.ㅡ 이런시봘 내가 어찌 보였길래
첫만남에 별 개소리 다하는지..
나와서 동생한테 사정이야기하니 바로 다차단 미안하다고
난리남..그후 톡으로 계속 새벽 네시넘게 까지 연락옴.
속으로 개또라이라 생각하고 친구네 룸가서 양주 세병까고
아가씨 불러 놀고 친구 나 졸라 이로해주고 집가서 잠.
에효...요즘 여자들 왜 하루만에 자기 몸 받치는건지..
암튼 기분 더러운 하루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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