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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 안자 살해"

탈영 짝불알홀날두

2범

2013.03.29가입

조회 12,245

추천 7

2014.04.15 (화) 23:21

                           

"게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 안자 살해"


게임에 빠져 28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 검거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게임에 빠져 28개월된 아들을 방치하다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정모(22)씨가 숨진 아이가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들고 집을 나서는 모습. CCTV 화면 캡쳐. 2014.4.14 <<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천륜을 저버린 게임 중독 父…2살 아들 주먹으로 명치 3회 내리쳐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게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살해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빠진 20대 초반의 철없는 아버지가 28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이유였다.

비정한 아버지 정모(22·무직·절도 등 전과3범)씨는 쓰레기 봉투에 아들 시신을 담아 길가에 버렸다.

그는 생활고로 인해 공장 기숙사에 돈을 벌러 간 아내와 지난 2월24일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28개월된 아들을 맡은 그는 바로 그날 게임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후 28일 오전 귀가해 아들을 이틀간 돌보곤 다시 집을 나갔다.

PC방을 전전하다가 지난달 7일 오후 1시께 귀가했다.

아들에게 된장찌개를 끓여 먹인 뒤 잠을 자고 일어난 그는 아들이 머리맡에 라면 부스러기 등을 흘려 놓은데 화가 났다.

저녁을 먹이고 난 후 PC방에 또다시 게임을 하러 가려고 했지만 아이는 좀처럼 잠들지 않았다.

게임에 빠져 28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 검거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게임에 빠져 28개월된 아들을 방치하다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정모(22)씨가 숨진 아이가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들고 집을 나서는 모습. CCTV 화면 캡쳐. 2014.4.14 <<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정씨는 결국 이날 밤 11시께 아들의 명치를 주먹으로 3차례 내리치고 손바닥으로 입과 코를 막아 살해했다.

뒤이은 그의 행동은 더욱 엽기적이다.

아들 시신을 방치한 뒤 여관과 찜질방을 전전하다가 24일만인 지난달 31일 귀가했다. 부패로 악취가 나자 시신을 담요에 싸서 아파트 베란다에 내놓았다.

그리고 11일만인 지난 11일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모친이 부동산중개소에 아파트 전세를 놓은 사실을 기억, 타인에게 발각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는 아들 시신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집 부근에서 1.5㎞ 떨어진 빌라 화단에 버렸다.

시신을 버리러 가는 도중에도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며 머리를 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초 아이를 방치해 숨졌다고 했다가 지난 14일 오후 경찰의 피의자 2차 신문조사때 코와 입을 막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이 일부 드러난 부검 결과를 갖고 추궁한 데 따른 것이다.

정씨는 고교시절 게임을 하다가 아내와 만나 살림을 차릴 정도로 지독한 게임광이었다.

아동학대 치사 브리핑 (대구=연합뉴스) 1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서 권창현 형사과장이 인터넷 게임에 빠진 20대 초반의 아버지가 생후 28개월 된 남자 아이를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사건에 대해 기자를 상대로 브리핑하고 있다. 2014.4.14 << 지방기사 참조 >> [email protected]

한번 게임에 접속하면 사흘 밤낮을 게임에 빠져 지낼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RPG)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 어택' 등 중독성 강한 게임을 즐겨했다.

두 게임 모두 지인 등과 한 팀을 이뤄 무기 등으로 상대편을 죽여야 이기는 공격적인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사용자의 게임 접속시간 확인 작업인 '게임 전적'이 포털 실시간 검색창에 오를 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하는 중독성이 강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에 중독된 부모가 자식을 살해한 사건은 잇따라 일어나고 있어 시급한 방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2년 4월 서울 송파구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진통을 느낀 여성(26)이 화장실에서 남자아기를 낳은 뒤 비닐봉지에 넣어 PC방 주차장 화단에 버려 숨지게 했다.

이밖에 2010년 12월에는 충남 천안에서 게임에 중독된 한 어머니(27)가 자신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2살난 아들이 방바닥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한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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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말세다....

댓글 21

소령(진) 악령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2014.04.15 23:25:15

개씨발놈이네

병장 마수걸이

2014.04.15 23:26:45

사형이 절실히 필요할때다 정말로 이런넘들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본보기가 있어야 저런짓을 안하지..
코랑 주둥이 실로 꿰매서 고통스러운게 뭔지 느끼게 해줘야 지자식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은줄 알지..개호로자슥!!!

병장 아라리오

2014.04.15 23:38:22

주댕이 실로  꼬맬때  부르시오...저런 개늠들은  내가 직접 오바로크  쳐 줄긴께

탈영 개역배쟁이

2014.04.15 23:29:57

하아.

훈련병 zaplyn

2014.04.15 23:31:12

22살이면 군대갔다왔을건데;; 무책임하네

하사 초콜릿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2014.04.15 23:32:28

낳기는 왜 낳았냐

이등병 천리무애

2014.04.15 23:56:54

죽일새끼..다.. 정말..

상병 개구리배팅

2014.04.15 23:57:03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죽일 새끼.
화난다 정말 시팍.
똑같이 죽여버리고싶다.

탈영 이매진

2014.04.15 23:57:55

말세구나 말세

탈영 짝불알홀날두

2014.04.15 23:58:27

보시고 추천눌러주셔서 많은분들이 읽을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장 마무으리

2014.04.16 00:15:39

이시발놈 아기가방에 넣고 거울보면서 머리만지는클라스보소

이등병 럭키가이707

2014.04.16 00:25:43

롤아이디삭제하면 저새끼 자살할듯

사형제도 부활해야한다

상병 유치원때킹카

2014.04.16 00:33:29

사형시켜야되는데
저런 생퀴들은.......

병장 강승부픽

2014.04.16 00:50:38

피시방 운영하는사람인데 진짜 저런글보면 대부분사람들 피방이 나쁜곳으로만 인식하게되는게 무섭다.게임중독으로 저런짓하는게 흔치않은일인데 부각을 시켜버리니.ㅠㅠ살인에는 여러가지의이유가있기나름인데 게임에관련되면 항상 까이는건 게임과피방..참나..

병장 AS모나코

2014.04.16 02:51:15

구라다 이건 말이안댄다

병장 정신붕괴

2014.04.16 03:07:29

띠벌놈 그래도 여자랑 붕가붕가할때는 좋았지?얼마나 좋았음 끼지도 않고 질렀으... 지새끼를... 저건 그냥 쓰레기네 인간이 아니야

상병 뇨쿄캬

2014.04.16 03:27:15

차라리 낙태가 되면 저런일은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낙태를 불법으로 하는바람에 나이어린 아이들이 그냥 낳고 방치해 버리는게 아닌가 모르겠음. 차라리 안낳도록 하지.

병장 똥눠

2014.04.16 05:57:06

진짜 눈물나는 사건이네... 시발 저 어린것이 무슨죄가 있어 놀아달라고 밥달라고 보챈거 아냐 아빠가 맨날 쳐 나가니까 놀아달라고.... 개 씨 벌놈

탈영 도일출

2014.04.16 06:14:44

천륜을 져버린 개같은 새끼  아기 생각하니 아침부터 눈물만 난다. ㅅㅂ

소령(진) 미소처럼

2014.04.16 17:50:45

진짜 소중한 생명하나가..
애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저런놈은 찢어 죽여 마땅한데..

병장 내가왕이다

2014.04.17 23:24: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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