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과아들지킨 형님 2

이등병 고래쟁이

4범

2013.09.20가입

조회 4,056

추천 10

2014.04.20 (일) 21:33

                           
현재 토토는 배토맨으로 소소히 즐기면서 주말을 즐기는 20대 후반 조선소에서 근무중인 네임드 유저입니다.
 
 저는 현재 아파트 3층에 혼자 살고있으며, 바로 옆집이 저희 직장상사 현재 과장이신 34살 형님이
 
와이프랑 6살 딸 2명 4명이서 살고있습니다. 정말 좋으신분이고, 가정적이시며, 담배도 안피시고, 술자리도 4년일하면서 1년에
 
한번말까하는 그런 전형적인 이시대의 남성상을 보여주고 계시는분입니다.
 
키는 170정도 되시는데 정말 몸이 예술입니다. 뱃살도 없으시고,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라하는 식스팩 소유자 이십니다.
 
하지만 4년동안 같이 일하면서 단한번도 정말 화내신것도 못보고,, 항상 상사에게는 순종 직장부하들, 기술자들 잡부들에게는
 
정말 다정하시고 친절하신 분입니다. 항상 배울점이 많고 또 배웁니다. 저는 그와 반대로 꼴초에. 술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그래서
 
아직도 결혼 못하고 주말에 배토맨 토토를 하는 유저로 있네여 ^^;
 
때는 바야흐로 3년전이네여 제가 입사한지 1년정도 되었을때 ,저녁 8시정도 되었을때
 
 3층 베렌다에서 담배를 피우고있었죠,, 왜냐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토토로 15장정도 잃었거든여... 내 일당 날라갓네.. 내일당 하면서 담배한대 피면서 . 내일 일 가야지 하루만 일하면
 
버는데 하고, 담배 끄고 들어오려는 찰나에,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베란다 바로앞에는 미끄럼틀 , 정자, 시소, 등등 아이들이 놀수있는 자그마한 공원이 있습니다.
 
시스루로 보아 남자 4명이있엇고, 아저씨로 보이는 한분,  시스루로 보아도, 어린 아이 2명이 있더군요.
 
남자의 비명소리를 듣자마자 저는 싸움났구나 직감하고... 빨리 말리던가해야지 하면서 슬리퍼 신고 빨리 내려가 보았습니다.
 
슬리퍼 신고, 옷입고 공원까지 나가는 시간 대략 3분 남짓됬나여.. 내려가보니.. 상황은 벌써 종료되고,,
 
내려가보니 교복입은 고2 4명애들이 엎드려뻐쳐 하고있더군요... 그리고 아저씨로 보이는분은 저희 직장상사 과장이셨구,
 
그렇게 화내신건 정말 4년 일하면서 처음 봤습니다. 쌍욕을하시면서,, 엎드려뻐쳐 한애들 다리쪽으로 로우킥 정말 심하게 치시더군요..
 
그냥 얼굴을 보니 눈이 반쯤 돌아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오고, 사태는 수습되서 , 고등학생 애들은 일으켜 세우는데 4명다, 얼굴이 정말 붉게 물들어 있더라구요..
 
정황을 들어보니, 고2 핛생 1명이  정자에서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있더래여. 그래서 저희 과장이신 형님은,, 애들아 담배필려면,
 
저 멀리 어른들 없는데서 피워야지 이런 공공장소에서는 피우면 안됀다.. 어서가라.  그렇게 말 했는데,
 
학생1명이 이것만 피우고 갈테닌깐 5분만 기다려 달라고 했데여.
 
한마디로,, 무시당한거죠 형님 입장에서는.
 
그래도 참고. 형님은 애들이랑 손잡고 아파트 근처 슈퍼로가서, 애들 맛있는 스낵 사줄려고 갔다가, 다시 산책겸
 
공원에 왔는데.. 그때는 학생 3명이 더 와서 담배를 정자에 앉아서 피우고 있었더레여.
 
그래서 형님이.. 학생 내가 아까 말했지. 담배 피울려면 공공장소말고 어른들 없는 조용한곳에서 피우라고,,
 
그닌깐, 다른학생 왈: 아저씨먼데, 가던길 가세여 방해하지말고,
 
 형님은 얘들도 있고, 그래서 그냥, 던지는 말로, 다음에 여기서 한번더 담배피다 걸리면 안된다. 그랬대여..
 
그러닌깐 학생 한명이 던지는 말로 딸딸이 (딸딸아빠) 주제에 그러더래여. 실실쪼개면서..
 
(한마디로 남자구실도 못한다는.. 아들 도 못낳는다는 )
 
그런말로 들렸나봐여..
 
저희 형님 항상 하는말이. 딸2 아들 10명 안부럽다고 항상 말씀하시고 사시는분이신데..
 
딸2명 형님을 완전 조롱하는 말로 들렸다고 하네여..
 
단 3분만에 제가 아파트3층에서 공원까지내려가는 시간. 상황 종료 되었네여.......
 
저 한마디만 할게요 학생들에게.
 
담배 피는건 문제가 아니야 . 일본이라는 나라는 아버지랑 맞담배도 펴
 
하지만, 우리나라 문화 정서상, 그렇게 안되자나. 학생들아.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어린 애들 앞에서는 자제해라.. 그냥 피고 싶으면. 공공장소
 
말고, 조용한곳에서 펴라..
 
그리고 명심할게. 어른들 거슬린 소리 하면 안된다.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면돼
 
그러면 이해하닌깐. 아저씨들도 너희 나이때 그래왔지만, 어른들앞에서는 담배 안피웠다.
 
우리나라 정서상 그게 이해가 안되닌깐, 담배 마음대로 피고싶으면 어른들앞에서
 
일본으로 귀향하길 바란다.
 
 
 
 
 
 
 
 

댓글 11

일병 갓용이

2014.04.20 21:40:02

ㅋㅋ 소설 쓰기엔 .. 좀 부족하네.. 4년본 상사이고 3년전 일인데 4년만에 화내는걸 첨 봤다고? 뭔말인지 ㅋㅋ

이등병 고래쟁이

2014.04.20 21:42:00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해깔리네여;

이등병 사다리분석가

2014.04.20 21:47:42

사실이라면 죄송하지만 너무 소설같네요 고등학생이 딸딸이(딸2명)이란걸 어떻게아나요? 지역언어인지는몰겄지만..
구석구석좀그렇네요

중위 폭동진압

폭동진압

2014.04.20 21:54:42

추천박는다

탈영 적중왕흑우

2014.04.20 21:57:29

주작소설잘봤소

탈영 RyuChoo

2014.04.20 22:07:52

조선소 본사 작업자라고 쳐도 20대 후반에 일당 15만원이 말이되냐

인터넷 떠돌던 글 각색해서 올리면서까지 관심이 필요한건지 뭔지 에혀

탈영 한채아님

2014.04.20 22:56:00

A급작업자는15받는다...글은머..주작이든뭐든..

이등병 다먹어머거

2014.04.20 22:10:55

전과 3범 클라스;;;

일병 모두까기인형

2014.04.20 22:28:06

미친놈

소령(진) 순간의선택

2014.04.21 03:21:38

굿~ㅎ

소령(진) Basel

2014.04.22 18:13:40

결론이 어쨋다는거지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앵벌2] 정말 자주 개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한다 image [5]

중위 폭동진압 04/20 2,073 25
유머

[앵벌2] 분석 클라스 보소 ㅋㅋㅋ image [7]

중위 폭동진압 04/20 4,642 19
유머

[앵벌2] 스웨덴 감동실화 ㅠ image [14]

중위 폭동진압 04/20 3,147 21
유머

흔한 고딩 클레스 [21]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26,465 64
유머

여자가 돌려말하지 않은 것은? image [29]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7,507 8
유머

딸과아들지킨 형님 2 [11]

이등병 고래쟁이 04/20 4,057 10
유머

요즘도 가끔 이거보면 소름돋아 [18]

상병 달의아이 04/20 12,908 36
유머

오빠랑 게임 같이 할때.. image [10]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6,645 12
유머

친오빠에게 생리대 이야기 했더니 [7]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14,192 25
유머

꽃뱀만큼 무서운 ㅊㅈ [3]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13,601 17
유머

아버지의 담배 한개피 [9]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9,473 35
유머

착한 선생님 건들면... [12]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11,459 39
유머

혼자 고기뷔페 가기 [10]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12,141 17
유머

결혼하기 싫은 예비신부 image [10]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7,428 11
유머

찐고구마vs군고구마 image [3]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3,002 6
유머

요가 매력녀. [8]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12,684 17
유머

마트 여자 손님 발을 빤 image [10]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9,558 8
유머

리버풀 가지말라고한사람 경기시작10분후상황 [17]

탈영 설레발의과학 04/20 13,187 48
유머

흔한 서양 벗방? image [5]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8,495 13
유머

쓸데없이 섹시하네 image [4]

탈영 뿌리깊은땅콩 04/20 5,4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