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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드네 된장찌개집에텃세

탈영 행복하다12

4범

2012.07.16가입

조회 4,485

추천 3

2014.04.24 (목) 19:47

                           
제가 일하는곳은 비빔밥 된장찌개등 음식점 서빙하는곳이구요
시급은 최저임금 5210원이구요
일하는시간은 인터넷에서 11시~5시에끝난다고해놓고 말은 그렇지않고요 끝나는시간은 날마다 다르구요
 
첫날 면접갔는데 이름이 이뿌다 이러고 내용이 저를 과대평가해야된다고해야되나 암튼그랬구요 일잘할것같다?? 머이런 자기는 한번말하면 알아서 잘하는사람을 좋아한다그랬고 매니저같은 사람은아니고 직위가 트레이너 다음이라고했고요 여자구여 첫날에 일할때는 많이 알려줄꺼고 일을 별로 안시킨다고말은 그렇게 했는데암튼 그러고
어제 일을했는데 하루만에 왕물집 커다란게 발에 생겼고 다리진짜 아프고 어제 한 10시반에 시작해서 4시쯤끝났는데 일한거에비에 돈버는게 너무 쩍은것같아요 일을진짜 주방안에서 찬물 물채우고 냉장고에넣고 뜨거운물은 주전자에담아서 위에 엥글 셋팅하고 뭐 테이블셋팅 이런거하구..테이블 셋팅하는데 종이같은거 깔구 컵이랑 수저셋팅하는데 방향이 서로달라야되고 좀햇갈렸거든요 하루에 테이블마다 수저놓는 셋팅이달라서 다못외웠거든요 근데 좀 기분이 그런게 처음에는 모를수도있는건데 어제 면접본사람이 저한데와서 집에서 엄마가 수저이런식으로 놓으라고 가리키냐고 ㅡㅡ 말을진짜 무슨 개무시하듯이 말해서 기분더러웠고 저는 배우는입장이니까 아니여 아닙니다 전이러고 놓고가는데 아또 제가 음식점 서빙일은 안해봐서 잘몰라가지구 그릇치울때 차곡차곡했는데 또 그여자 면접본사람이와서 이렇게 쌓으면안된다고 꽉꽉채워서 공간확보하면서 쌓으라고 쫌 짜증난다는말투로 말하구 슉가버리고 이건 뭐 알려주는것도아니고 시키고 잔소리하는거지 뭘 알려준게 있냐고 일하면서 안알려주고 물어보는것도 대충 건성대답하고 짜증나는다는식으로 대답하는데 물어보기무서워서 말걸겠나? ㅡㅡ 그래도 난 일을해야하고 또 안물어보고 일못한다고 난리치니깐 나혼자 그래 이건 일이야 그럴수있어어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고 배우고 알려주는것도 대충알려주고 뭐야이게;; 암튼
게다가 일하는사람들한데 인사를하면 인사를 씹는사람도입고 그냥 대충 그래 이러고 ...
첫날 일한날에는 배우는시간에 충분히 배우려고 제가 계속 물어봤고 모르는일이 많은데 알려주지도않고 바쁘니까 물어볼시간도없어서 조리있게 행동하는데 와서 잔소리나하고 제가 손님들 간 식당 그릇치우고있는데 식사나온다고 식사나온거 바퀴 밀어가지고 진짜 당황해서 식사그릇엎어지기전에 빨리잡아서 손님한데 갖다드리고 그리고 주방안에서 컵닦아준거 무거운데 들고가려다가 그 면접관여자  치운 그릇 수레 미는데 안보고 밀어서 잘못하면 나그릇들고있는데 제발로 그 수례안멈췄으면 저다칠뻔했고 그여자는 그냥 아이구 이러고 슉가버리고 .......밖에 손님 한분만 식사하고 바쁘지도않았느데 그냥 슉가버리고 ;;
첫날은 아주 개무시 막대하는게 좀 제입장에 느껴졌구요
 오늘은 일햇는데 11시에시작해서 3시에끝났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식은땀흐르고 아팠거든요 오늘 일엄청 나오기싫었는데 일을가야되니까 와서 인사도 크게하고 했는데 주방에서 수저닦고있는데 저한데와서 누구라고얘기는안하고 완전짜증나는얼굴과 화나는 톤으로 인사좀크게하자?!!!이렇게 말하고 또 슉가버리고.
쉬는시간에 그 저 면접본사람하고 같이일하는 어떤 아줌마분이랑 저한번보더니 숙덕대고 웃어대고 .....일하는데 일도힘든데 ...아.. ㅠㅠ 눈물날뻔했네여 진짜 ..몸은 아파죽겠고 꾹꾹참고 일하는데 계속 와서 잔소리하고 자기 일 던지고 가버리고 그거제가 또 하고..일하는시간은 짧은데 일하는양은 많고 돈은적고 ... 저 그만둘까요?
그리고 오늘일찍끝내준거는 제표정안좋다고 많이 아프냐고 집에가라고해서 일찍끝난건데 아진짜 ..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꾹참고하는거는 돈은적은데 집에서 거기가는곳이 10분밖에안걸려요 그래서 가까우니깐 장점도 있는만큼 단점도있는거다하고 체념하면서 생각하고 일하는데.. 너무 ..개무시하고... 뭘 물어보면 알려주는데 내가 이렇게 설명햇으니까 따라서 너가 해바 하는데 말이 너무 빨라가지구 ..정리 잘못해서 계속 세번정도물어봤는데 손에들고있는 메뉴판던지고 다시잡고 또 쟁반 가만히있는쟁반 저한데말구 땅바닥에 던지고 다시줍고.. 이게 뭔?? 저한데 욕하고싶은거 쟁반한데 화풀이하는건지 세번물어봤다고 표정완전 더럽고 짜증난다는식으로 얘기하고 ...  솔직히 한번말하고 한번다시 못말할수도있잖아 따다다 하고얘기하고 말해봐 이러는데 ..이게뭐예여 제가 세번물어봐서 그알려주는 면접본여자가 제가 답답할수도잇는데 그렇다고 행동을 이렇게 해여? 제가 세번물어보는게났지 나중에 손님한데 실수하는것보다 이게났지 그렇다고 저렇게 행동하는지...참..그리고 제가 좀 덩치가 커요 뚱뚱해서 주방에 제가있으면 솔직히 좁아여 주방에서 밥그릇 나왔다고해서 닦고잇는데  바로 옆이 카운터거든요 그 면접관여자가 저밀고 아 나와바 이러면서 카운터로가서 메뉴찍고 짜증난다식으라 아 이러면서 나가고..
제가 여기서 일할필요가있을까요? 집앞10분장점에 단점은 수두룩하네요 일한시간은 짧은데 일은빡세고 돈도쪼금이고 .
솔직히 제가 일힘든거는 감안하려했는데 어제오늘.. 너무 무시당하고 그래가지고 힘들어요
진짜 몸이힘든건 참겠는데 이제 정신력이 힘든건 못참겠어요
그리고 제가 버스로 2시간정도 걸리는 직장도다녀봤는데 거기도 일이힘들었는데 재밌었거든요 일하는게 그리고 다친했고 암튼 제말은 거기는 버스로 왕복 2시간이걸리는데도 오고가고하면서 땅바닥에 시간을 버리면서 다녀도 거기는 안힘들었어요 전혀 정신력이나 육체도 근데
여기는 집앞10분인데 진짜 오늘 정말 너무 가기싫었어요 제친구가 생산직에서 일하는데 개는 10개월넘게 일하고 있는데도 언니들이 많이 싸가지없고 힘든데 시급이 쎄서 그거 참고다니는데 저한데 그러드라구요 너는 집앞10분이 문제가아니고 일하는시간도 정해져있지도않고 시급도 졸라 싼데다가 그렇게 무시당하는데서 일할빠엔 스트레스받긴해도 시급쎈 생산직에서 일하는게 났다고 나오라고 얘기해줬거든요
하.. 진짜 무슨 너무 무시해 뭔지 이게..
월급도 이렇게 계속 정해져있지않는 시간으로 3시에끝나든 4시 5시 끝나면 한달에 90~80받을것같은데 4대보험 적용된다는데 10%뛰면 세금내고 남는것도없네여 버스비아끼고 세금은낼수는잇는데 다른건 못하져 친구도 못만나고 저한데 투자도못하고 장점은 하나인데 단점은 많은데 이런건참을수있어요 그치만.. 일하는과정이 아닌것같아서 다른사람들은 제얘기를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기도해서 글올리네요
내일 일나가야되는데 막막하고 이거쓰는데 눈물나여 속상하고..돈벌기 힘들거알고 어딜가나 텃세는있는데 저는 처음온거고 첫날 두번째날인데 알려주는것도 막 승질내면서 알려주고 모르는데 잔소리하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막 막대하니깐 이건아닌가 싶네요 ㅠㅠ
게다가 점장이라는 분은 ..제이름도 안물어보고 그냥 와서 장난식으로 악수하자그러고 제앞에서 면접본여자분 뒤에서 백허그하고 ... 뭐지 이게 암튼 여기 이상해요
 
 
 
 
 
 
 
 
- 위로해주신분들 고마워요 저 어제 일 그만뒀어요 어제가 제일 바쁘고 일도많았어요 어제하루 벙쩍었던 하루예요 주방에 세명이 있으면 안된다고 면접여자가 그래서 저는 나가려고 했고 같이 일하는 남자에도 나가려고했어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30살아줌마는 수례에 음식 그릇 씽크대에 올리고있는중이였고 남자애나가고 저나가려니깐 저한데 수례를 밀면서 내가 나갈테니 너가 이거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가 나갈께요 하니까 내가나간다고ㅡㅡ 이랬어요 그래서 앞치마 푸르고 떼려치우고 올까하는 맘 참고 진짜 벙쩍었어요 진짜 어처구니없는 갓짢은 것들만 있어요
 ㅅㅂ ㅅㅂ...
일 그만두니깐 모든사람이 인사해주네요 요리하시는 이모랑 면접여자는 원래 인사했지만 그외에 인사씹던  사람들이 인사를 그만두게되니까 해주네요 ....참
그리고 일그만둔다고 얘기하고 퇴근하래서 3시쯤 퇴근하라길래 하려고 가는데 30살쳐묵은아줌마가 저 붙잡고 옷주고가래서 옷갈아입고 주겠다고 여기서벗어주냐고 당연히 갈아입고 주고갈꺼라고 걱정마세요했더니 말더듬으면서 아 네 알겠어요 이러드라구요 진짜 아까 너무 벙쩍고 어이없어 이여자한데 말좋게 하고싶지도않았어요 너무 띠꺼워요.
제가 맘이 여려서 그런지도있지만 3일동안힘들었고 일은 솔직히 안힘든데 사람이 힘들었어요 행동이 너무 가짢은것들이 얍삽하게구는거잖아요
집에와서 펑펑울었어요 길거리에서 눈물나는것 꾹참고 눈이붓도록 울었네요 너무 속상해가지구....ㅠㅠ
 
잠시동안 더러운물에 발담갛다가 뺏다고 생각하려구요 ^^

댓글 7

상병 뿅뿅이

2014.04.24 19:54:36

울기는 이자슥아 앞으로 살아봐라 그정도는 아무것도아니다 ㅎㅎ 피눈물흘리면서 이빨으스르지도록 꽉깨물고 살아야하는날들 많을거다 젊은시절 살짝경험했다 생각해라 힘내고 ㅎ

병장 돌문골

2014.04.24 20:07:19

좆밥새끼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라고 이따위로 글을쓰냐 좆밥아
맘을 굳게 쳐먹어라

이등병 인하배터

2014.04.24 20:51:37

zzzzzzzzzzzzzzzzzzzzzzzzzz

이등병 하루천만

2014.04.24 20:19:26

글이 너무 길어 그냥 안읽은 사람 1

병장 오양촌

핑두 개꿀 샤샤샤사샷

2014.04.24 20:57:56

이런글쓰면 누가 토닥토닥해줄지 아냐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건데 땡깡이나 부리냐 ㅡㅡ

중사 살색스타킹

스타킹 찢으러 가자.

2014.04.24 22:00:43

진짜 국민학생이 작문을해도 이것보단 잘 쓰겠다. ㅉㅉ

훈련병 귀신픽

2014.04.24 23:57:53

병신이네 그따위로 어디가서 밥이나 빌어먹겠냐? 남의 돈 벌어먹는게 쉽겠어?
윗사람 좃같은건 당연한거고 거기에 흡수되서 일하는동안 니사람 남들고
바꿀수 있는건 바꾸고 불편함없이 일하는건 니 역량이다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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