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여자 한테삥뜯길뻔한 대학생여자 사연
안녕하세요. 여대생입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제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장을 보는데 자꾸 뒤에서
저를 따라다니고 어떤사람이 저를 바라보는시선이
있는듯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혹시 아는 사람이나??
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은근히 따라오는거에여..
그래서 얼굴도 썡판 모르고 얼굴이 착해보이고
약간 까져보이는 어떤 여학생 1명이 저보고
언니 나이 몇살이세요?? 물었더니 고등학생인데?? 하니깐
"언니 저 죄송한데요,제가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3천원만 빌려주시면 안되나요??"
이랬어요. 전 맘속으로 세상에 중학생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학생이 대학생한테 삥뜯나??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하고 생각했어요..진짜 어이가 없더군요ㅋㅋ
그래서 제가 "없는데 -_-"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5분후에 사라지더니 제 앞에 나타나서
"언니 어디 대학교 다녀요??" 그랬어요.
제가 덜떠러진얘랑 말 섞기 싫어서 말 안하고 그냥 씹고
제 갈길 갔거든요?? 그런데 뒤에서 하는 말이
"와 내말 씹어븐다"이러는 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거기서 그 여학생한테 뭐라고 하면 제가 유치해보이고 그럴거 같아서
그냥 뭐라고 말 못하고 못들은척하고 집에왔어요. 집에 오니깐 생각할수록
열받더군요ㅋㅋㅋ 가족한테 얘기해줬더니 아부지꼐선 옛날엔
후배들은 선배들한테 함부로 못대했다고 .. 요즘 학생들 왜 그러냐고
그러시더라고요.. 하긴 저도 학생이지만 요즘 학생들 참 무섭더군요
살인을 하지않나 성폭생하지를 않나 에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어쩄든 기분 오늘 참 상 했어요..내가 중딩한테 ㅋㅋㅋ
님들도 이런경험 있으시나요?? 나만있나?? 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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