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즈 1호 최초 우주인사망



소련 (러시아)의 3번째 우주계획으로 탄생한 캡슐형 우주선인 소유즈. 처음에는 미국 아폴로 계획에 대응하려고 시작하였으나 여러가지 실패와 미국 아폴로가 성공함에 따라 미국 우주왕복선에 대항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것도 미국것과 유사하게 생긴 '부란' 이라는 우주왕복선을 만들었는데 소련 붕괴에 의해 급속도로 가난해져 운용비와 생산에 차질이 생겨 전시용으로만 있다. 하지만 소유즈는 저렴한 가격에 안전성 또한 아주 높아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다. NASA 에서도 자국의 우주인을 러시아 우주선에 돈을 지불하고 태워서 보낸다. 완벽해 보이는 이 소유즈.. 초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고들이 있었다. 그중 인명피해가 있었던 1호 사고에 관한 것이다.


소유즈 1호 최초 우주인사망 

처음 만들어진 보스호트1호기. 1964년 콘스탄틴 페오크티스토프와 보리스 예고로프, 블라디미르 코마로프 외 1명과 함께 발사되어 다음날 13일 정상적으로 지구로 귀환했다. 그리고 성공을 기념한 우표가 발행되었다. 이어서 1967년 4월 23일. 블라디미르 코마로프 라는 소비에트 연방 공군 대령 출신의 우주비행사 단독으로 소유즈 1호에 탑승하여 우주궤도에 정상 진입한다. 우주비행을 연속 2번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다음날인 24일 지구로 귀한을 시도하는데 대기권 재진입까진 정상적으로 다 잘 되었다. 그런데 낙하산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았다. 그리고 운석처럼 지상에 들이 박았다.

소유즈 1호 최초 우주인사망 

지상에 충돌한 소유즈 1호 사고기에서 발견된 블라디미르 코마로프의 시신. 그리고 바라보고 있는 소련 장성들. 이때까지 실패했던 것은 은폐해 왔던 소비에트는 이번엔 공식 인정을 하였다. 대기권 재진입 과정의 사고였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 교신내용을 다 듣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