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vs 아브레유’ 신인왕 경쟁 불붙었다 .
‘무패 신화’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와 ‘쿠바 특급’ 호세 아브레유(27,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첫 판은 아브레유의 판정승으로 끝났지만 앞으로의 전개는 예상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4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신인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아브레유가 두 자리를 모두 휩쓸었다. 아브레유는 4월 한 달 동안 타율 2할7푼, 10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 모두에서 아메리칸리그 꼭대기에 섰다. 신인으로서 이달의 선수와 신인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역대 8번째로 가장 근래 수상은 지난해 6월의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였다. 그리고 데뷔 첫 달에 두 부문을 석권한 것은 푸이그에 이어 두 번째다.
다낚아 기록은 생략(다들 잘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