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13㎝ 女,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신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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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니(18)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신장이 무려 213㎝에 달한다. 엘리자니가 선택한 남자는 지난 3년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로, 키는 162.5㎝에 ‘불과’하다.
무려 40㎝나 차이나는 키 때문에 ‘위기’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더 이상 키에 연연해하지 않기로 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엘리자니는 “그를 처음 만난 건 16살 무렵이었다. 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가 나의 배우자가 될 것이라고는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내 곁에 있어줬다”고 전했다.
남자친구에서 남편이 된 프랜시날도 역시 “언제나 키 큰 여자가 내 이상형 이었다”면서 “내 인생에서 그녀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프러포즈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