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 사장님 응징 ssul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임ㅋ
딱히 할일이 있는건 아니고..ㅋ 심심해서 집앞에 있는 사격장 갔음 그리고 가다가 엄마 만나서 엄마랑 같이 감ㅋㅋ
잘 몰랐는데 엄마가 왕년에 사격 쫌 쐇다하시는거임ㅋㅋ
그래서 일단 사격장갔지
근데 사격장 관리하는 사장이 바뀐거야 어떤 아저씨로
우리동네는 20발에 2500원이라서 엄마 20발 나 20발 이렇게 했음ㅋㅋ
사격장이 보통 중간에 젤큰과녁있고 위에가 젤작고 밑에 조금 작자나 안그런가ㅇ?
어쨋든 사격하는데 와ㅅㅂ 우리엄마 사격실력 개쩖;
ㅈㄴ 뿅뿅뿅 쏘면 과녁이 힘도못쓰고 다 넘어감ㅋㅋ
나랑 엄마 인형 탈 생각에 기뻐할때 사장 표정 개똥구린거임; 그리고나서 7발정도 남았는데 아저씨가 마 이제 그마하이소 ㅇㅈㄹ하는거야 ㅈㄴ 띠겁게 총뺏어갈려하데;
그래서 아 7발 남았는데 뭔소리에요ㅡㅡ 하니까 진짜루 니는 닥쳐 이러는거야..
니는 닥쳐. 니는 닥쳐 니는닥쳐..
와.. 시발 욕도안들어가있는데 이말이 이래 빡치데..?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 계속 쏘기로 결정남
저 시발 사장년 어떻게 족칠까 생각하는와중에 옆에 커플이 와서 아저씨 저희 할꺼의요 하는거임
사장년 좋다고 탄창들고 옆으로 가는거임ㅋㅋ
근데 옆에 갈때 마땅한 길이 없어서 총 앞으로 지나가거든
나는 생각했지 ㅅㅃ 이거다ㅋㅋㅋ
그리고는 사장년 지나가는순간 허벅지에 bb탄 한대 발사!
푹 소리나면서 아 씨ㅃ... 이지랄ㅋㅋㅋ
존나 내 쳐다보면서 개야리데ㅋㅋ 실수인척 머리긁적긁적거렷음ㅋㅋ
근데 개쩌는건 그 다음임ㅋㅋ
울 엄마가 바로옆이었는데 총알 ㅈㄴ 벼르고있다가 사장년 지나갈때 개 쏴대는거야ㅋㅋㅋ 7발 다쐇던걸로 기억함ㅋㅋ
사장년 존나 아픈데 티안내는거 표정에 다 드러남ㅋㅋㅋ
그리고 사장년 얉은 반바지 입고있었음ㅋㅋㅋ
사장년 그제야 미안한거 깨달았는지 아이고 내가 잘몬했소 이카면서 라바인형 2개줌ㅋㅋㅋ
그리고 엄마랑 나는 5천원으로 임도 보고 뽕도 따고 개본전뽑았스ㅋㅋㅋ 개이덕~ 좋은 일요일이었다
이건 어떤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