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강의 (스압 쩐다. 야구 좋아하는사람은 읽어볼만함)
1. 한화
(사전 질문에서 어떤 칰빠가 한화 야구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 질문을 했나 봄)
-원래 이런 거 방송에서 말하면 안 되는 건데 하면서 머뭇거리더니
한화는 솔직히 4강 못 갈 거 같다고 돌직구 던짐ㅋㅋ
-야구는 기본적으로 한두 시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여러 시즌동안 쌓아온 프레임이나 선수층이 굉장히 중요한데 한화는
그 기본 프레임부터가 무너졌다고 함.
-그래서 중계하는 입장에서 뭔가 잘하면 칭찬해줘야 하는데
잘하는 것도 없고 너무 못하니까 빡치고 그렇다고 욕을 할 수도 없고 해서
가끔 한화 중계는 빼주면 안되냐고도 한다더라
-몇 년 동안 LG가 속 썩이더니 LG가 좀 나아지니까 이제는 한화냐고 한탄함 ㅋㅋ
-김응용 감독이 기본적으로 나이도 많고 해서 아들뻘 코치들 손자뻘 선수들하고
소통하기도 힘든데
가뜩이나 해태, 삼성같이 강팀에서 하는 야구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
한화야구 엄청 깝깝해 하고 막 죽을라 한다고 그러더라 ㅋㅋ
-특히 한화에 많은 해태 출신 코치들(김성한, 이종범)
스타일부터가 선수들 엄청 갈구면서 까라면 까야지 하는 스타일이라
(해태는 그 지랄이 나도 잘했으니까,
까놓고 선동열 술 마시고 등판해도 타자들이 못 쳤으니)
영 깝깝하다 하더라.
-그래도 김응용 감독이 김민수, 최영환 등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고 송광민 같은 놈들 수비 실수 계속 하고
그래도 박고 키우는 등 젊은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어서
내후년쯤엔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전망.
2. 넥센
-한화 얘기가 나오면서 요즘 좀 잘하는 넥센 야구 얘기가 나옴,
-일단 염경엽 현역 시절 얘기하면서 야구 더럽게 못했다는 소리에 다들 웃음.
-근데 염경엽이 현역 은퇴하고 감독 되기 전에 프론트 경험 있었던 얘기를 하면서
프론트 경험이 있어서 좋다는 얘기를 함.
-염경엽이 비록 현역 시절에 야구는 못했지만 프론트 일도 해보고
해외로 연수도 갔다 오면서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상당이 프로페셔널하다고 설명함.
-기본적으로 감독이나 코칭스탶들과 프론트는 사이가 나쁠 수밖에 없는데
염경엽은 프론트 경험이 있다 보니 프론트와의 소통이 잘 된다고 함.
-덤으로 자기 감독 1년 하고 짤린 얘기로 셀프디스도 함.
-염경엽식 야구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스캠 때부터 현재 페이스나
작년 성적 등을 보고 선수들에게 주전이면 주전 대타면 대타
(예를 들어, 윤석민에게는 대타로서의 롤과
1,3루 대수비라는 롤을 맡겨서 거기에 맞춰서 훈련을 하고 몸을 만들게 하고,
김병현 같은 경우(지금은 없지만) 선발진엔 자리가 없으니
선발은 생각도 말고 불펜으로 뛸 수 있게 몸을 만들게 함)
미리 롤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춰 몸을 만들고 훈련시키니
시즌 들어와서 우왕좌왕하지 않는다고 함.
-시즌 들어와서 헤메고 우왕좌왕 하는걸 코칭스탭이
10게임 안에 잡아줘야 한다고 함.
그렇게 안 되고 그 상태에서 4월을 넘겨버리면
분명 그 팀이 8,9위 할 거라고 함.
-솔직히 이번에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 안 없어지고
선수 제한 한명 더 안 풀렸으면 넥센이 우승 했을 거라 함.
다른 팀은 메쟈 경력 으마으마한 선수들 돈 잔뜩 주고 데려오는데
넥센은 네임드 없는 로티노랑 나이트 벤헤켄 두 낡은이밖에 못쓴다고 ㅋㅋ
-그리고 이번에 강정호는 어차피 돈이 없어서 잡지도 못 할 거고
국내 타 구단에 보낼 바에 해외로 보내서 포스팅비를 받아먹을 거라 전망함.
까놓고 포스팅비가 삼성 이런 구단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돈이지만
넥센에서는 기업이 휘청할 수준의 돈이라고 ㅋㅋ
-이번 윤석민 영입에 대해 강정호가 떠나면 김민성을 유격수로 돌리고
(그래서 요즘도 가끔 김민성을 후반에 유격수로 기용한다고 함)
3루를 윤석민에게 맡길 생각일거라 함.
-넥센 얘기는 대체로 칭찬이 많음
3. 감독의 역할
- 현대야구에 들어와서는 감으로 야구하던 옛날 야구와는 다르고 감독들이
좀 더 프로페셔널하고 소통 위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함.
- 잘하는 팀들 보면 덕아웃에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있다고.
- 까놓고 작년에 기아가 개막전 라인업 9명에서
시즌 막판에 남은 놈이 2명밖에 없었단 걸 강조하면서 팀 케미가 깨지고
선수와 감독 사이 관계가 벌어지면 없던 마음의 병도 생긴다고 ㅋㅋㅋ
아마 최희삽 얘기인 듯
-감독들이 선글라스를 항상 끼고 있는 이유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 위함이라 언급하면서 선수들이 못 하는 거 보면 빡치는데
뭐라뭐라 할 수도 없고 전국에 방송되는 건데 욕도 못 하고 한다면서
요즘 감독들은 선글라스 끼고 수행하는 대가로 돈 받는 거라고 해서 빵 터뜨림 ㅋㅋ
- 근데 선글라스 끼고 수행하는 거랑 거리가 먼 감독이 딱 한명 있는데 이만수 ㅋㅋ
아직 수행이 덜 됐다고 까더라 ㅋㅋ 미국 가서 야구도 하고 온 놈이
왜 그러냐고 개인적으로 까기도 했다더라 ㅋㅋ
-근데 이만수는 원래 그렇게 표리부동한 사람이기도 하고
요즘은 좀 자제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개인적으론 좋아한다더라.
근데 자제해도 다 표시 난다고 ㅋㅋ
- 하지만 그런 감독이 나서서 감정 다 내보이는 것도
이만수 특유의 스타일이라 좀 괜찮다고 하면서
까놓고 이만수 아닌 다른 감독이
똑같은 짓 하면 저 새끼 돌았나 왜 저러나 할 거라고 ㅋㅋ
- 그리고 프로야구 판에서 학연 지연이 엄청나다 함.
이것도 사실 김성근 얘기하다
나온 거지만 김성근 파트는 워낙 많으니 따로 뺄 예정.
-김무종, 장명부 얘기하면서
특히 장명부는 한국에선 쪽바리라 까이고 일본에선 죠센징이라 까여서 오죽하면
자기 고향은 맨해튼이라고 했겠냐고 학연 지연 엄청 깜.
- 2002 월드컵 때 히딩크 호가 성공한 걸 예로 들면서
아예 학연 지연 상관없는 외국인이라 성공했다고 함 ㅋ
로이스터도 비슷한 느낌으로 성공했는데
현재 롯데 감독 김시진이는 학연 지연 좀 있다고 깜.....
- 그리고 선수 훈련할 때 자잘한 부분은 코치한테 맡기는 게 맞고
감독은 좀 더 큰 부분을 봐야 하는 거라고 함.
- 그런데 올 시즌 이만수 같은 경우는 감독이 딱히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으쌰으쌰만 적당히 해줘도
FA로이드들이 알아줘 해줘서 괜찮을 거라 함 ㅋㅋ
그냥 이만수는 뒤에서 기도나 하고 있으면 된다고 해서 빵트짐 ㅋㅋ
4. 김성근식 야구
-아무래도 일반인들한테 가장 잘 알려진 감독이고
워낙 명장이다 보니 김성근 얘기를 많이 함.
물론 칭찬 위주.
- 김성근이 일본에서 고교야구까지만 거치고
그 후에 한국에서 대학 야구 하면서 일대기를 간단하게 읊음.
감독 코치 10번 이상 짤리고 구단 전전하면서
2007년에 SK 첫 우승 할 때 김성근 나이가 65센가 그렇다면서
결국 마지막에 이기는 게 진정한 승리 아니겠냐고 함.
-김성근식 야구의 혹독하고 빡셈에 대해 설명.
타팀이 스캠에서 훈련할 때 3~4일 훈련 1일 휴식제로 간다면
김성근 야구는 기본 5일 훈련 1일 휴식으로
가면서도 그 휴식일도 자율 훈련으로 해서
사실상 쉬는 날이 없다고.
- 근데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감독이랑 친한 케이스는 흔치 않고
팀 내에서 한 4~5명 정도가 감독이랑 친한 게 보통인데
김성근 시절
SK는 반대로 한 4~5명 빼고는 다 감독이랑 친했다고 함.
-김성근이 선수들을 굴리기는 엄청 굴려도
어쨌든 야구 관련해서 엄청나게 챙겨준다 함.
훈련에서 오래 빡세게 굴리는 건 기본이고,
안 되는 게 있는 선수는 새벽 1시에 불러서 두 시간씩 정성껏 설교하고
이런 걸 고쳐야 된다 얘기해주니
선수들이 감동 먹어서 따를 수밖에 없다고.
- 김성근은 다른 감독들과 다르게 책도 엄청나게게 읽어서 말할 때 일본,
미국 야구 관련 서적에서 인용해 오는 말도 많고 그만큼 신뢰도도 높다고 함.
- 그래서 김성근 있을 적의 SK는 기본적으로 4강은 먹고 들어갈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실제로도 그랬고)
기본적으로 선수와 감독 사이의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큰 팀이라고 함.
실제로 감독이 손수 정성껏 선수들을 챙기기도 하고.
- 김성근 감독이 언제쯤 프로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돌아온다면
그 팀도 상당히 재밌는 야구를 하는 팀이 될 거라고 함.
- 그리고 08년도엔가 미디어데이 때
정수근한테 롯데는 왜 그리 연습도 안하고
그러냐는 질문이 왔을 때 정수근이 크보에서 제일 연습 많이 하는
팀(SK)한테 입을 털었더니
SK선수들이랑 김성근이 빡돌아서 롯데전에 더 불태웠다 함.
롯데가 SK한테 호구된 계기.
5. 으마으마한 메이쟈식 인프라 이야기
-허프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얘기.
당연히 많이 나옴.
-자기 별명이 허프라인건 알고 있고,
근데 아무래도 인프라가 정말 중요한 거라 말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고 덧붙임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가 인프라 얘기 하는 걸
얼마나 중요한 얘기 하는 건지 이해를 못한다고 분해 함 ㅋㅋㅋㅋ
-자기가 2년 동안 뛰면서 NC, KT, 고양 원더스 만드는데 일조한 얘기 하면서
프로에 가지 못한 야구 선수들 취업률이 6~7%정도에 머물러 있다면서
그 선수들을 위한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함.
-NC 만들 때 NC 말고도 다른 대기업도 있었으나,
기존의 대기업들이 아닌 작은 기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구장에 대한 운영권,
광고권 등등을 가진 구단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KT의 경우 원래는 하림+전주 체제를 원했으나 하림이 넘어오질 않았고 결국 KT와 계약,
KT가 수원을 선택해서 KT+수원 체제가 됐다고 함.
원래는 전주가 했어야 했던 거라고 덧붙임.
-야구 경기에서 구단은 입장 수익만 얻고
그 외 구장 운영권이나 광고 수익 같은 걸 지자체에서 먹는 걸 굉장히 못마땅해 함.
구단에게 구장에 대한 소유권이 없는 채로는
프로스포츠는 절대 발전을 못한다면서
메쟈는 구장을 사실상 공공재 취급해서 구단에게 운영권을 주는 걸 설명함.
-구장에 대한 운영권이 없기 때문에 외국과 달리 사장의 역할이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모기업에서도 유능한 인사를 보낼 필요가 없다고.
-메쟈는 30개의 팀이 각각 7~8개씩 마이너 팀을 거느리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한국이랑 인프라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함.
-그리고 자신이 메쟈를 처음으로 경험했을 때 얘기를 하면서
그 당시 한국 야구이론이 얼마나 낡았는지 깨닫고 문화충격을 느꼈다고 함.
-프로야구 초창기 때는 투수들이 공을 던지고 나서 아이싱 대신 더운물로 덥혔다던데
그걸 갈아엎은 계기를 준 게 자기라고 주장.
-마이너리그의 뎁스가 얼마나 두터운지 알려주면서
마이너 코치 하면서 거쳐 간 선수가 대충 160명쯤 되는데
그중에 메쟈에서 성공한 놈은 4명 정도 뿐이라 함.
그만큼 치열하다 카더라.
참고로 그 마이너에서 밀려 한국 온 선수 중에 현대 퀸란이나 롯데 페레즈도 있었다고 함.
-특히 구장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신기하게도 돔구장 얘기는 안 나옴 ㄷㄷ
-새 구장 지을 때 자기한테 자문 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조언해서 요즘 새로 짓는 구장은 다 외야에 천연 잔디 깔았다고.
(울산, 포항, 팡주,
그리고 앞으로 지을 신 대구구장이랑 수원구장도) 이거 갖고 시장들이랑 싸웠다 카더라.
-포항구장 포수 뒷좌석이랑 1.5만=>2.5만석 증축 계획 등등 다 자기 아이디어라고 하더라.
원래는 그렇게 할 계획이 아니었는데
자기 자문 듣고 다 갈아엎어준 포항시 공무원들한텐 굉장히 고맙다고 함.
-울산구장 짓는 거 보는데 백스크린이 없길래 백스크린 없이 어떻게 야구를 하냐면서
이왕 짓는 김에 나무로 짓는 걸 추천.
외야 잔디에 울산 상징이랍시고 돌고래 잔디 넣은 것도 자기 아이디어라 함 ㅋㅋㅋㅋ
-그리고 구장만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사직 전광판에 광안대교 상징물 넣은 걸 칭찬함.
반면에 팡주구장은 대체 무슨 특색이 있는 질 모르겠다며
빛고을이니 호무랑 치면 빛이 팡 터지든지 아니면
무등산 호랑이라도 하나 그려 넣으라고 깜 ㅋㅋㅋㅋ
-물론 구장 설명하면서 메쟈 구장 으마으마하단 얘긴 당연히 나옴 AT&T 파크라던가 등등
-구장 설계 문제로 시장들하고 싸울 때
최후로 놓는 엄포가 해설할 때 XX 깔테니까 두고 보자고 ㅋㅋㅋㅋㅋㅋ
6. 류현진
-야구 모르는 사람도 다 아는 류현진.
루헨진이 얘기도 많이 나와서 따로 뺌.
-루헨진이 계약에 사실 숨은 조항이 많다고. 불펜 금지 마이너 금지 조항도 껴 있고,
표면상으론 6년 계약이지만 일정 이닝과 방어율 등 조건을 채우면 3~4년 안에도
FA를 재취득할 수 있어서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될 거라고.
돈 많이 받는 커쇼나 추신수 같은 놈들을 봤으니 동기부여는 확실할거라고 함.
-작년에 루헨진이가 처음 다져스 갔을 때
술담배도 하고 런닝도 XX 못하길래 감독이 엄청 걱정했다고 함.
그래서 자기가 매팅리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줬다 함.
실제로 시즌 들어가선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그리고 루헨진이의 1회 징크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한화 있을 적엔 자기가 거의 완투를 하지 않는 이상은
뒤에서 불펜 놈들이 다 털어먹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페이스 배분을 위해 1회에는 설렁설렁 던지던 게 익숙해져서
1회에 유난히 잘 털리는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루헨진이 작년과는 확실히 다른 게 동기 부여가 됐는지
작년에는 하던 술 담배 탄산 다 끊고 체중 조절도 하고 있다더라.
시즌 전에 자기가 밥 사주겠다고 식샤하자고 불렀는데
루헨진이 자기 집에 데려가서 자기가 김치찌개 끓이고 밥 해서 같이 먹었다고 ㅋㅋ
근데 확실히 공이 작년보다 많이 좋아짐.
-그리고 루헨진의 야구 IQ를 엄청 칭찬함.
경기 운영 능력이 으마으마하다면서.
그리고 하체도 참 좋아서 공을 더 안정적으로 던지고
순발력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칭찬.
-근데 루헨진이가 고딩 때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게
슬슬 유통기한이 다돼간다고 언급함.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한 10년쯤 된다고.
불펜피칭을 하지 않는 게 안 그래도 수명 얼마 안남은 팔꿈치를 아끼기 위함이라고.
-만약 이대로 루헨진이 꾸준히 계속 성공한다면
불펜피칭을 하지 않아도 좋은 피칭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야구이론이 정립될 수도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메쟈 구단(마이너 포함)에 들어가는 것만 해도
공부로 치면 고시 하나 패스한 정도 급이라 하면서,
루헨진이는 고시 3개 한 번에 패스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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