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화분
퇴사기념으로 파일 정리를 하다가
작년즈음에 만들었던 화분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 화분입니다.
당시 회사에 굴러다니던 배양토와 씨앗을 채워줬더니
며칠만에 이렇게 싹이 나더군요.
원래는 아이폰 도크로 개조하려고 만들었지만
그림이 영 예쁘게 나오질 않아 화분으로 만든 기억이나네요...
그럴때면 '없으면 만든다'는 루리웹 회원님들의 손재주가 부럽기도 합니다.
폐허속에서 솟아나는 새싹 컨셉으로 빈티지하게 도색을 했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