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카사노바 피해규모 여성26억 ㅋㅋㅋ
해운대 카사노바, 속아 넘어간 여자만 5명! 26억 피해
기사입력 2014-04-10 12:09
해운대 카사노바가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스포츠서울닷컴 DB
해운대 카사노바에 누리꾼들 '분노'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해운대 카사노바가 알려졌다.
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혼인을 빙자해 재산을 가로챈 부산의 한 카사노바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 남성에게 속아 넘어간 여성은 약사, 절에 들어간 여자, 성공한 사업가, 50대 식당 종업원까지 5명이다.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들에게 사업을 빌미로 그가 빼앗은 돈은 1억 원에서 많게는 약 26억 원에 이른다.
남성은 슬리퍼를 신고 꾸미지 않은 외모를 하지만 항상 고급 외제차를 끌고 다녔다. 피해자들은 이 남성이 어눌한 말투에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 카사노바에 누리꾼들은 "해운대 카사노바, 속아 넘어간 여자들은 뭐지", "해운대 카사노바, 남자 때문에", "해운대 카사노바, 사랑 때문에 돈을 잃었구나", "해운대 카사노바, 어쩌다가", "해운대 카사노바, 미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