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스타조작관련 페북ㅋㅋ
삼성 소속인 강민수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승부조작을 제의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강민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면 ‘Lebbe Sebastien’라는 이름은 쓴 사람이 메신저를 통해 강민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구체적인 경기 상대뿐만 아니라 금액까지 적시해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모습이다.
강민수는 해당 메시지를 받자마자 곧바로 상대를 친구 차단했으면, 메시지 창을 캡쳐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에 팬들과 관계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과 함께 강민수에게 강력한 조치를 조언했다
최근 많은 선수들이 페이스북 등의 SNS를 이용하면서 불순한 의도를 갖고 선수들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e스포츠계가 승부조작 사건으로 큰 시련을 겪은 만큼 한국e스포츠협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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