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들 레알 불쌍하다...
몇일전에 동원훈련갔을때 이야기인데,
첫날 간담회같은거 한다고 개인별로 과자랑 음료수같은거 샀었는데
좀 많이 사고 야간정신교육받다보니 시간이 많지않아서 과자랑 음료수 남겨둿었음
첫날은 좀 많이자서 한 2시까지 잠 설친거같은데 인원파악 그런거 안하는거같았음
그렇게 두번째날 저녁점호끝나고 10시 눕자마자 바로잠듬
한 3시쯤에 깼었는데 잠이 안와서 뒤척이고 있는데 조교 한명 들어오더라
인원파악하는가싶더니 생활관에 과자 음료수 둔 관물대 들여다보더니 음료수를 집더라
그래서 슥 눈 감았는데 몇초간 눈치살피는거같더라 느낌 아니까~
그러더니 칙~ 소리와함께 뚜껑열고 식도로 음료수 넘어가는소리 다 들리더라...
처음에는 괘씸하던데, 나중엔 안됬다는 생각이들더라..
국군현역장병들 화이팅...
p.s 지금 이병 월급 10만원넘고 병장은 15만원인가 받는다더라..ㅋㅋ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