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토토중독자의 한탄글

상병 러블리즈

9범

2014.01.10가입

조회 7,434

추천 92

2014.05.23 (금) 08:04

                           
안녕하세요
 
이제 나이 30대에 접어든 인천사는 미친놈입니다
 
네임드에서 2년정도 눈팅하면서 베팅만 했나보네요..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저 같은 사람이 안 나오길 바래서 입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 교복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살때 특전사를 지원해서 25살에 전역을 할 당시 5천만원을 모아서 전역했습니다.
 
전역 하자마자 1금융권에 청원경찰로 일하다가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네 지점장님이 은행원을 권해서 은행원이 되었었습니다.
 
은행 다니면서 월급은 많이 주더군요. 솔직히 4년제 안나오고 군대에서 전문대 졸업한 저로써는 3300만원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은행을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여자 문제로 은행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27살 1월달이였습니다. 이때까지 모은돈이 9500만원 이였습니다.
 
27살에 1억 가까이 모았다는건 태어날때부터 집이 잘사는 사람이 아니고선 모으기 힘든 금액입니다.
 
그렇게 20살 떄부터 27살 때까지 일만 하고 지내던 나는 이제 좀 쉬어야겠다 생각해서 일도 안하고 친구들과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 한명이 PC방에서 그 당시 라이브스코어를 보고 있었습니다. 뭐하냐 물어보길래 기다려봐 10분 뒤면 50만원 딴다
 
라고 해서 자세히 물어 봤더니 스포츠토토였던 겁니다. 평소에 포카 치길 좋아하고 내기 하는걸 좋아했던 저는 친구에게 어떻해 하는지 알려달라 했습니다.
 
처음에는 3만원 베팅 해서 9만원 먹기 식으로 하여 3일 연속으로 당첨이 된겁니다.
 
이렇게만 하면 한달에 300만원 놀고 먹으면서 벌겠는데?라고 생각하던중 조금씩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만에 50만원을 잃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당첨 내역만 보여주고 미당첨 된 내역을 지웠습니다. 친구들의 부추김도 한몫했습니다. 이야~어떻해 그렇게 따냐 픽좀 줘라 등등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을 영웅심리를 끄집어 내주는 말들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금액은 커져만 갔습니다..30만원..50만원..100만원..
 
은행에 적금으로 넣어뒀던 5천만원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OTP를 만들어서 밤낮으로 베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500만원 까지 잃다가 생각하기를 돈이 적어서 잃는구나 생각했습니다.
 
500만원을 충전하여 70만원 100만원 2~4폴씩 묶거나 50만원 3폴 이런식으로 베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정말 1500만원까지 딴 적도 있고 900만원을 잃은적도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다 같이 같은 싸이트를 하고 있었던 지라 새벽까지 잠 안자고 당첨되길 기다렸다가 게시판에 글 올리고..
 
다음날 친구들에게 항상 영웅대접을 받았습니다. 허나 아침에 느바와 믈브를 걸어두고는 미당된것들은 다 지웠습니다.
 
결국엔 마이너스지요..딴 돈을 빼 놓고 해야했는데 생각만 그렇게 할 뿐이지 막상 그때가 되면 딴돈은 물론 본전도 못 찾고 다 잃고 했습니다.
 
그렇게 딴 돈으로 친구들과 백화점가서 옷도 많이 사입고 심지어 알마니 같은곳에서 친구들에게 단체로 티를 사주고 120만원을 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돈이 돈이 아니게 되어 버리고 순식간에 4천만원이라는 돈을 탕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정말 안되겠다 싶어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게 되어 나머지 돈은 형 결혼하는데 5천만원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호주로 떠났습니다.
 
호주로 갈때 1500만원을 들고 갔습니다. 토토생각은 많이 났지만 충전할수있는 방법도 없었고 그곳 환경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정말 즐겁게 지내다가 친구들과 카지노를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바카라에 빠져들어 6개월만에 1500만원을 잃고 부모님에게 비행기값을 보내달라 하여 6개월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한국으로 돌아가서 토토로 돈 따서 떵떵거리고 살아야지란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돌아와 500만원으로 하루에 50만원씩만 따야지란 ㅄ같은 생각만 했었습니다.
 
은행에 대출을 알아보니 직업이 없어서 안된다 하여 저축은행 무직자 대출을 500만원 받았습니다. 정확히 이틀만에 오링나고 다시 500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는 신용도 3등급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빚이 1800이 되고 친구들에게도 서슴없이 500만원씩 4명에게 빌렸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처럼 1000만원에서 2700만원까지 만들어 친구들에게 빛을 갚고 700만원 으로 돈 따서 대출 갚아야지 생각했었습니다.
 
아실만한 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2년전 크리스마스 때였나 1월초였나.. 맨유와 블랙풀과의 경기였습니다. 맨유 배당이 1.15였고 블랙풀이 23배당 이였을 떄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맨유 바셀 래알 등등 날고 기는 팀들이 다 경기하는 날이였고 그렇게 또 친구들에게 1500만원을 빌려 4개 사이트에서 축으로 돌렸습니다.
 
결과는 맨유가 2:3으로 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러고선 러쉬 산와 미드코프 등등 사금융이란 사금융은 다 손을 대서 빚이 3000만원에 훌쩍 넘어 버리고 친구들에게 빚도 2000만원 정도가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저도 제가 바뀌기 시작한걸 느꼈습니다. 부모님에게 친구들과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 하여 2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돈으로 빚을 다 갚아
 
야 겠다 생각했지만 또 토토로 다 잃었습니다..그러곤 어머니가 차를 사주셨는데 K5를 사주셨습니다. 친구들에게 기죽지 말라고 사업도 열심히 하고 살라고...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언능 직장을 구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려야지..이런 생각도 이틀 뿐..부모님에게는 K5 리콜 때문에 차가 일주일정도 정비 들어갔다고 거짓말하곤
 
차대출로 1500만원을 받아서 그 돈도 다 잃었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차에 대해 자주 묻곤 하셨습니다...그렇게 쪼이는 생활을 하던중..어떻해 알아 보셨는지..차담보 대출을 받은 사실을 알게되셨던 겁니다.
 
그 와중에도 부모님은 제가 무슨일 있는지 걱정 되는 말뿐이였고..사실 사람을 쳐서 그 사람 합의금을 만드는데 썼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을 하게 된 겁니다.
 
부모님은 안 다쳤으면 됬다 너 하나만 괜찮으면 그 깟 돈 괜찮다 라고 하시며 제 마음을 가라앉혀 주셨습니다..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내가 미친놈이라고 도박을 하면 내가 개새끼라고 죽어버려야지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허나..그것도 일주일..기술을 배우겠다고 기술학교를 다니려고 또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하여 기술학교들어가는데 돈이 필요하다 800만원만 해줘라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돈으로 대출 이자도 내고 생활비 쓰면서 차량정비기술 배워서 돈 벌어야지란 생각 뿐이였습니다..
 
돈이 수중에 있으면..그 돈을 불리고 싶은 생각만 나고..또 예전에 많이 따던 생각이 나서 계속 돈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빚은 3천만원에서 이자를 갚기 위해 또 대출을 하고 핸드폰 내구제 대출 일수 사채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등 빚은 5천만원이 다되어 갔습니다.
 
그러다 집으로 독촉장이 날라왔고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정말 부모님과 껴얀고 엉엉 울었습니다. 내 생에 그렇게 울어보고 후회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또 제 몸 걱정..사채 하는 놈들이 나한테 해꼬지 하진 않았냐..등등..제 걱정만 해주시던 거였습니다..정말...그렇게..부모님이 빚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정말 다시는 안해야지..했던 전데...
 
사금융은 완납을 하면 바로 다시 대출이 가능하단걸 알고 또 대출을 1000만원을 받았습니다..물론 다 잃었지요...2주 만에..
 
도박중독자들은 일반 사람들과 뇌 모양이 틀리다고 합니다..
 
점점 돈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미안한 마음..죄송한 마음도 무뎌지는 절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미친새끼..씨발 나같은새끼는 뒤져야되..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5분뒤에는 오늘 경기 뭐 있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그렇게...그냥 하루 일해서 그 돈으로 배팅 하다..집에 있는 형 예물 금 3냥도 전당포에 맞기고 그 돈도 다 잃고..
 
부모님 지갑에 손대는건 예삿일 이고..그렇게 사금융 대출을 갚아준것도 그 후 2차례나 되고..
 
27살에..1억 가까이 있던 놈이...30살이 되어..토토로 잃은 돈만 2억여원...
 
저는 지금 어머님에게 돈을 받아 씁니다..체크카드 신용카드 심지어 핸드폰도 2G폰을 쓰고 있습니다..
 
일부러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오면 운동하고 바로 잡니다..
 
우리나라 대학생 100명중에 70명은 토토를 하고 70명 중에 40명은 등록금도 날릴만큼 토토에 중독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 얘기를..또 토토중독에 관한 제 경험담을 책으로 낼 생각입니다.
 
분명 여기에도 저 만큼이나..저 보다 정말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도..지금 빚에 허덕이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저는..자살시도도 해본 사람입니다.
 
제발..제발..정말 제발..부모님에게 가슴에 피멍 들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50

병장 퀵서비스

2014.05.23 08:11:15

소설이 아닌 실화라면 가슴이 아리하네요 토토로 돈딴 사람은 없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하지않는게 상책인데 ..관전용으로 배팅하고 게임을 즐길수 잇어야 진정한 토토맨이라 생각합니다

중사 죽지않는조커

전과10범을향해

2014.05.23 08:13:25

정신차렸으면 다행이네요

병장 고금복

빤스입고 솨리질러

2014.05.23 08:13:28

존나 기네 다 스킵했다

상병 돈묵어보자

2014.05.23 08:14:30

아 진짜 진지하게읽었다...추천박고갑니다,

이등병 짝홀천재

2014.05.23 08:14:51

아.. 정독함 정말 남일이아니다 토토 끊어야지 ㅅㅂ

상사 김라울

여기엔 정답은 없다. 높은 확률이 답이다.

2014.05.23 08:15:44

가슴이 짠하네요

이등병 라뱅스리런

2014.05.23 08:16:00

특전부사관이라는 글머리에 나도모른게 이끌려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전는 특부후128기 1연단 독수리부대에서 2004년12원20일에 전역했습니다 글을읽어보니저보자 후배님이신거 같은데 힘들었고 즐거웠고 이제는추억이된 군생활과 검은베레모 의 긍지를 찾아 부디 평탄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전우로써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단결!

이등병 재키

2014.05.23 08:24:14

[펌] 임

상사 김라울

여기엔 정답은 없다. 높은 확률이 답이다.

2014.05.23 08:16:44

근데혹시 재대출받을떄도 통장 입출금내역 보내라고하면
토토한거 걸리지 않나요?

병장 검스살스

개꿀벌꿀말꿀

2014.05.23 08:17:34

힘내세요..

이등병 재키

2014.05.23 08:24:38

[펌] 임

상병 갓A형

2014.05.23 08:18:29

이게 실화라면 정말 뼈저리게느끼게해주네요
토토라는게 하지말아야지 할때부터 멈출수가없더라구요
처음엔 돈을따야지 그다음엔 본전찾아야지 또다음엔 복구해야지
그렇게 쌓이다가 결국 잃는게 토토같에요 요즘사설토토가 판을친다는게 맞는말같에요

대위 단타호랑이

2014.05.23 09:23:56

이게 실화가 아닐거 같은 생각을 왜 하는걸까여?

병장 동내미친오빠

2014.05.23 08:19:51

금액조절이니 재미로 한다느니 이런말도 하지말어라~위에 경험담보이지?? 돈푼건 말안하고 돈딴거만 친구들 보여준다는거~
딱 금액조절이니 재미로 한다느니 그말이다~ 도박꾼은 절대 나도박꾼이요 안한다~
나도 물론 토토한다 이글보고 심각하게 생각좀해봐야겠다~

대위 단타호랑이

2014.05.23 09:23:37

나도 심각하게 생각좀 해봐야겠다

일병 savior

2014.05.23 08:20:20

즐기기만해라

탈영 랜드로버이보크

2014.05.23 12:47:44

마 즐기다가 중독된다 전부 소액으로 시작한놈들이 무서운거다

병장 닝겐노튼튼데쓰네

2014.05.23 08:20:24

토토를 못끊는건 감정에 동요되서 움직이는 사람들에겐 더 힘들지 이런 사람들은 도박에 한번빠지면 못헤어져 나와

미당첨된걸 승부에서 진걸로 인식해서 감정이 앞서게 되지. 돈만 있으면, 기회만 있으면 이길것 같지만, 토토 시스템 자체가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거든.

친구들앞에서 저렇게 자랑할정도면 얼마나 자기 자신이 비참하고 지 잘난맛에 사는지 알것 같다.

지분수에 안맞으면 미리 접어야지 2억 잃을때까지 정신 못차리는건 어떻게 인생살아도 실패한다.

뜨겁도록 자기에대한 반성없이는 안고쳐진다. 피눈물 흘리면서 저래 반성해도 결국엔 과거에 사로잡혀 앞으로의 삶을

못본다..

그래도 응원은 해주고싶네..

소령(진) Basel

2014.05.26 06:23:38

이형이 갑이네 모든풍자를 뛰어넘는 끝이보이지않는 이해력이보인다

병장 마무으리

2014.05.23 08:23:58

펌글인데 댓글다는새끼들은모냐

탈영 갓띠로리

2014.05.23 08:37:35

ㅋㅋ나 빚 2500만원 있다 쉬팔ㅋㅋㅋ 토토하지마라 애기들아 형 7천에서2500남은거야2년 동안 뒤질뻔했다

상병 히카르도포웰

2014.05.23 08:47:25

정말 크게 와닿는 이야기네요.. 저도 그렇게 빠지면서 빚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시간이 토토하러 갈시간이네 ^오^

이등병 이수삼촌

2014.05.23 08:49:52

펌이지만 완전 공감합니다....제일 무서운건 돈에대한 개념을 잃었다는게 제일 무서운거 같네요...ㅠㅠ

이등병 미촉선배

2014.05.23 08:51:40

나처럼 소액으로 영화한편 본셈 친 돈으로 축구 경기관람하고 잃어도 오천언 만언 따면 꽁돈 이렇게 해야지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듯!! 나 토경력 오년째인데 소폭 흑자임 몇십만언 안되지만 ㅎ

상병 themairne

2014.05.23 08:53:48

분노 조절 못하니깐 돈꼴지 토토하면서 돈을 왜 꼬는지 모르것네 ㅋㅋ 꼴면 하질 말던가 노답이네

병장 압둘자바007

니가가라 하와이

2014.05.23 09:02:24

블랙풀이 아니고 블랙번 경기인듯....
제 친구가 10만원 블랙번에 배팅하기전 초코파이에 담배 꽂아놓고 절하던게 생생히 기억나네요..

상병 댓지

2014.05.23 09:43:50

나도 기억난다 블랙번한테 진거..
친구커플들과 부산놀러가서 신나게 논다고 배팅 못했는데
맨유가 졌더라고...

탈영 일확천금

2014.05.25 09:38:29

ㅋㅋㅋ 고3떄엿는데 그떄 주축이엿는데

소령(진) 도원결의l갓기린l

2014.05.23 09:15:35

와...개 소오름...나랑 개비슷함.
내얘기 누가 써놨는줄알았네...

대위 단타호랑이

2014.05.23 09:22:08

글 잘 쓰네여..공감 갑니다.

입소전 프로필색파

마틴은 안된다.

2014.05.23 09:28:36

개병신

일병 두폴러

2014.05.23 09:31:11

부모님 진심 존나착하다..

이등병 배농의신

2014.05.23 09:37:09

돈을 잃으면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이다.

자살시도하지마세요 다시 털고 일어나셔서 부모님에게 멋진모습보여주시길바랍니다.

다신도박하지마시구요 . 힘내세요 이말밖에 할말이없네요.

탈영 나이스취몽

2014.05.23 11:42:07

멋진 말이시네여~

이등병 겨울강자

2014.05.24 15:08:53

건강하면 다 회복할수 있어요.기운 내세요.

이등병 dennys

2014.05.23 09:42:48

집 잘사는데???

병장 개토랭이

2014.05.23 09:45:06

확실한건 롯데 개꿀

탈영 닉쿠

2014.05.23 11:15:01

볍신 ㅉㅉ

상병 댓지

2014.05.23 09:45:15

솔직히 나도 자제가 안되니까 토토 못끊고 하고있는거지만
진짜 지돈 다털리고 적금깨고 다털리고 대출해서 다털리고 차날리고 집날리고
남의돈 빌려서 날리고 이런놈들은 도대체 인간이 가질수있는 최소한의 자제력도 없는건가

탈영 taewoosexy

2014.05.23 09:52:04

다 필요없고 그 결심 끝까지 가져가라
나도 솔직히 바카라로 잃고 아 진짜 안해야지 이거 집안 말아먹겠다했지만
몇일 지나면 똑같다 이번타이밍 이건데 하면서 또 하고 또 잃는다
안하는게 답이지만 끊을수 없으면 즐길정도만 해라
5천원도 돈이다 명심해라 5천원도 돈이다..

탈영 손놨다

2014.05.23 09:54:47

개인회생 ㄱㄱ 빚 5천넘어가면 그냥 개인회생 신청해라 연봉 5천이상안되면 그냥 회생하는게 싸게친다

일병 해바라기도

2014.05.23 10:04:01

ㅋㅋ

병장 아놔짜증지대루네

2014.05.23 12:19:54

추천합니다.
토토는 감당할만큼만 하셔요 관전용으루

상병 축구왕봉팔이

2014.05.23 12:23:45

도박중독 무서운거에요 있던돈 1억에 대출2억...총3억 놀이터 하나 충분히 차릴수있는돈인데...
고액 소액 당첨됬다고 좋아서 일확천금 노리지마세요~

탈영 핵떵크

2014.05.23 12:39:08

토토 끊을라면 사설부터 탈퇴해야함 졸업말고 탈퇴
나도 토토끊고 네임드는 유머보는 맛으로옴
진짜 하고싶을땐 걍 배트맨 승무패나 ㄱㄱ

일병 그래비티

2014.05.23 12:51:30

저랑 상황이 같은신분이 댓글 첫번째에 있네요.. 저도 얼마전 모든 계정과 정보삭제를 부탁드리고
토토를 떠났습니다 물론 마이너스에서 떠나지만.. 얼마나 무서운지도알았고 나이 더먹기전에 좋은경험한 값이라 생각하고 쿨하게 떠났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네임드 유머와 사진(?)보러 종종옵니다
정말 중요한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도 동참하세여..지금이 가장 빠를때입니다 .

대위 미얀

2014.05.23 16:16:48

추천눌렀다 울컥해서...

상병 lI돌아온갑예지몽

2014.05.23 17:07:43

퍼온글이지만 ... 나도 집팔고 이혼하고 사채쓰고 다해봐서 짠하네.. 토토는 아니고 바둑이하고 바카라로 ;;
돈 5천때문에 사람 죽지 않는다. 없었던 돈이라 생각하고 다시 일해서 모으면 충분히 그이상 벌수 있다.

병장 M최순실M

코피터짐 후방주의

2014.06.01 23:50:11

등신들아 토토에서 못벗어나는 놈들은 돈을 잃은게 아니라 인생을 잃은거야
무슨 돈날렸다고 진짜 돈만 잃은줄 아냐

병장 서서자는나무

2014.06.07 08:05:57

맞는 말이다....................지금떠나는게 행복할꺼다.ㅜㅜ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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