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라면?
어린 소년이 거리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삐에로 아저씨가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시켜줍니다.
" 자네 버튼을 단 한번만 누르는걸로 300만원을 벌수있네 "
어린소년은 버튼 한번만을 누르면 무수히 많은 돈을 벌수있다는 말에 훅갑니다. 하지만 이어 삐에로 아저씨는 이런말을 합니다.
" 버튼누르는고 떼는순간은 1초이지만 자네는 그 1초동안 1000억년이라는 시간의 갭을 느낄걸세 "
어린소년은 삐에로 아저씨의 말은 듣는둥 마는둥 하였습니다. 오로지는 어린소년의 머릿속에는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수있다는 말만
가득찼었습니다. 어린소년은 삐에로 아저씨에게 하겠다며 버튼을 누르겠다 하였습니다.
순간 어린 소년이 버튼을 누르려는순간 1000억년이라는 시간의 갭이라는 말이 뇌리에 스쳤지만 금세 누르고 떼기만 하면 그만아닌가라는말에
버튼을 꾹 눌렀습니다.
" 그순간 " ..
어린소년은 아무것도 없는 無의 공간에 빠지고서는 깨달았습니다. 이곳은 아무것도없다.
배고프지도 않으며, 느낄수도없고, 그 어떤 생명체도 없는 공간이라는것을.
소년은 식욕 등의 배고픔을 느낄수는없었지만 성욕 등의 쾌락은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망상속에 빠지며 야한생각도하고 미친듯이 혼자 놀며,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서 하루하루를 세고 또 셌습니다.
그런 날이 날마다 반복되고 어느덧 깨달아보니 1년이 지났습니다. 소년은 문턱 깨달았습니다.
1000억년.. 그렇습니다. 소년이 있는 無의 공간에서는 자신의 실제 현실세계와 마찬가지로 1초가 1초고 1분이 1분이였습니다.
그렇게 정신적으로 쇠태하던 소년은 이윽고 무아의 경지에 이르렀고 흔히말하는 해탈의 경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어느덧 모든것을 단념한 소년은 하루하루를 도를 닦으며 살아갔고 이윽고 말도안되지만 1년이 10년이되고 천년이되며,
1억년이되고 그게 모여 1000억년에 도달하기까지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소년은 최고조의 무아의 지경으로 어떤 사람도 자신의 상태를 예측할수 없으리라는것을 깨달았고 만물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1000억년이 도달하고, 소년은 無세계에서 나와 현실세계로 돌아와 버튼을 떼었습니다.
이윽고 옆에있던 삐에로 아저씨는
" 여기 300만원 "
소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기뻐날뛰며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윽고 옆에있던 삐에로 아저씨가 또 말합니다.
" 얼마든지 하면 또 300만원을 줄게. "
아무런 기억이 없던 소년은 기뻐 날뛰며 버튼을 누르고 다시 無의 세계로 빠졌습니다.
당신이라면 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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