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기아타이거즈가 너무좋다.
기아 타이거즈가 주말 롯데전 2연승 위닝시리즈 소식에 어느새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희망의 불씨..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기아 타이거즈와의 량데뷰..
2009 시절 강대했던 타선과 선발진을 상상하며..
언젠가는 기아 타이거즈가 올해는 우승해주겠지..기다려온게 벌써 4년..
나 여전히 그때 2009 기아의 우승을 잊지 못한다..
풋..
그래서일까? 기아 타이거즈 부상병동 소식에 슬픔에 젖었기도 하였고,
그리움에 몸부림치다 무등구장을 방문.. 몸살에 시달리기도 했지..
나 기아 타이거즈가 너무 좋다..
기아 타이거즈의 부활소식에 내 눈물은 기쁨이 되어가고..
기아 타이거즈가 투타밸런스가 균형이 찾아가는것이 기아팬으로써 설레이지 않을 수 가 없고,
올해는 기아가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볼폼없이 풀려만 가던 내 마음이 한곁 나아지는 중이다..
나는 기아팬들과 하나가 되고 싶은데..
그들과 서로의 야구장에서 오징어땅콩을 먹으며, 격렬히 응원을 하고 싶은데..
밤새도록 기아팬들과 함께 야구공으로 하나되어 즐겁게 캐치볼하고 싶은데..
이런 내 마음을 몰라주는 기아팬들이 너무 서운하다..
언젠가는 이런 내 진심을 받아줄 기아팬 그들을 떠올려보며..
거의 다 먹어버린 오징어땅콩을 보고, 하염없이 흠칫 눈물을 흘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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