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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D는 "모래와 나뭇가지만 있으면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제이미 하킨스를 비롯해 2명의 화가와 1명의 조각가로 구성된 이들은 뉴질랜드의 어느 모래사장에 3D트릭아트를 그렸다.
계단과 배, 요트, 파도와 다이빙대를 그린 이들의 작품은 절묘한 위치에 서 있는 사람들 덕분에 더욱 입체적으로 보인다. 
물론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이 그림들은 이미 사라졌다. 하지만 어차피 실제 장소에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봐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3DSD는 그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작품들은 시간에 대한 감성을 통해 인생의 덧없음을 의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이들의 또 다른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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