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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가짜 등번호, 굴욕적인 4-0 대패 "월드컵에선 통할까"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가짜 등번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9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협회는 선수들의 얼굴이 익숙지 않은 다른 국가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지만,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팀은 오늘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가나를 상대로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평가전에서 전략대로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가짜 등번호를 사용했다.
그러나 한국이 0-4로 굴욕적인 대패를 하였다. 이에 가짜 등번호의 전략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사용에 네티즌들은 "가나전 가짜 등번호, 월드컵에서도 효과있는 전략이 될까", "가나전 가짜 등번호, 플레이에 더 신경쓰시길", "가나전 가짜 등번호, 이런 전략도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웃기고자빠졌네.....이기면작전성공,,지면장난,,,,,가짜등번호바꿔도실력은못속인다,,,어지서첫판부터장난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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