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뱃 토쟁이들 사망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일본의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이 일본인들에겐 충격이었다. 분을 삭하지 못한 극성 팬들이 강으로 뛰어들었다.
25일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 종료 직전에 일본의 젊은 축구 팬들이 오사카 도톤보리의 에비스 다리에 모이기 시작했다. 일본이 1-4로 참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오전 8시쯤 총 14명이 도톤보리 강으로 뛰어들었다.
1985년에 한신 타이거스가 21년 만에 우승했을 때 젊은이들이 바로 밑의 도톤보리 강에 뛰어 든 이후 젊은이들의 ‘도톤보리 다이빙’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도 경기를 관전하던 팬들은 패색이 짙어지자 경기 후반부터 도톤보리에 모여 들었다.
처음에는 일본 대표의 유니폼을 입은 젊은 남녀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분위기였지만 오전 7시15분쯤 한 남학생이 티셔츠와 속옷을 입고 다리 위로 올라가더니 티셔츠를 벗고 강으로 다이빙하려고 했다. 현지 경찰들이 위험하다며 제지했지만 이를 뿌리치고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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