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도박꾼, 수아레스 ‘핵이빨 사건’ 예상하고 돈 걸어 ‘대박’

노르웨이의 한 도박꾼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이 재현될 것을 예상해 '대박'이 났다.
2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일간지 아프텐포스텐에 따르면 노르웨이인 토마스 시버센(23)은 지난 13일 노르웨이의 한 베팅사이트에서 '수아레스가 상대 선수를 물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돈을 걸었다. 그가 배팅한 돈은 32크로네(약 5000원)이었다. 그런데 그의 예상은 현실이 됐다. 수아레스가 또 핵이빨 난동을 벌일 줄 예상 못했던 만큼 배당은 175배였다. 이 매체는 당시 집에서 자고 있던 토마스는 5600크로네(약 90만원)을 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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