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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벤치의 이름은 'Soofas'다. 태양열(solar-power)과 소파(sofa)의 합성어로 볼 수 있는 이름이다.
말 그대로 태양열로 충전된 벤치. 구체적으로 말하면 벤치가 태양열을 모아 축적한 전기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그외 각종 전자기기등을 충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벤치가 조만간 보스턴의 몇몇 공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야후 테크'와 '더 버지'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벤치가 처음 개발된 건 2013년이었다.
개발을 거쳐 지금은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넓어졌고, 두 개의 USB 포트가 장착됐다.
'더 버지'는 이 벤치가 스타벅스 같은 매장에 설치되기 시작하면 결국 미국 전역에 충전 스테이션이 생겨나는 거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보스턴시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Soofas'를 개발한 'Changing Environments'사의 산드라 리처(Sandra Richter)는 이 벤치가 "도시 시설물들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바꾸는 첫번째 단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세대를 위해 도시를 개발하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사실 이미 한참 전부터 해야 했던 일이죠."
야후 테크에 따르면, 이 벤치의 가역은 약 3000달러로 추정된다. 'Changing Environments'사로부터 25년간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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