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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산 테러 사건

상병 Aiden

2범

2013.08.16가입

조회 5,030

추천 7

2014.07.05 (토) 00:55

                           


1999년5월, 대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6살 소년 태완이가 전신에 황산을 뒤집어쓴 채로 발견되었다.

어린 태완이는49일간의 투병끝에 결국7월7일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건의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 채, 오는 7월 7일이면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사고 이후 태완이가 죽기 전까지 버틴 시간은49일.어머니는 그 시간을 사랑하는 아들에게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끄집어내라고 애원하며 보냈다.

그리고 태완이가 말하는 모든 이야기를 녹음하고 촬영했다. 심한 화상으로 혀가 굳어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태완이는 마지막 힘을 다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했다.그러나 경찰은6살 아이의 진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태완이의 진술은 그렇게 15년간 잊혀져 갔다. 

공소시효가 끝나가는 지금,태완이의 어머니는 아들이 죽기 전 병상에서 남긴 녹음테이프를 다시 꺼냈다.

-------------------------------------------------------------------------------------------------

 

공소시효 3일 남았습니다..제발 기적이 일어나 시효가 연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황산 테러 사건

<故 김태완군. 간절하게, 좋은 곳으로 갔길 빈다>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 경..

대구시 동구 효목 1동에 살던 김태완 군 (당시 6세)은

피아노 학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대구 황산 테러 사건

 

<당시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4507357>;

 

 

 

골목길을 돌아 학원으로 가는길.

집을 떠난지 10분도 채 안되었을 때, 사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

갑자기,검은 비닐봉지를 든 정체불명의 남성이 나타나태완 군의 머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돌린 뒤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하여얼굴에 황산을 그대로 들이부었다..

 

..

황산은 고스란히 태완 군의 눈과 입 사이에 쏟아졌고

단 일초 남짓한 시간만에 눈은 멀었고 입안은 헐었으며

목구멍을 통해 들어가 식도와 기도를 태워버렸다.

몸으로 흐른 황산은 윗옷과 어깨죽지와 팔을 검게 만들었다.



대구 황산 테러 사건

 



<김태완 군의 어머니가 쓴 당시의 상황>

 

 

 

 

태완 군은 온몸이 불타오르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살려달라고, 뜨겁다고-

그러나 그 비명마저 오래지 않았다. 목이 다 타버려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눈도 보이지 않았으나, 본능적으로 죽을 힘을 다해 집 쪽으로 향했다.

그것조차 오래지않아 사지를 태우는 고통에 주저앉아버렸다..

 

최초 목격자인 50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집 아이냐, 빨리 손을 써야한다!"

 

이윽고어머니가 뛰쳐나왔다.

그리고,어머니는 자기 뱃속으로 품은 아이가 반쯤 녹은채로 주저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해야만 했다..

 

 

 

 

 

곧 태완 군은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병원에서도 가능한 응급처치는 타들어간 부위를 물로 씻어내는 것이 유일했다.

태완 군은전신의 45%에 걸쳐 3도 화상을 입고 시력을 잃었으며

목 전체에 걸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경찰과 태완군의 부모는 인근 지역을 샅샅이 조사하였으나

단서는 커녕 목격자의 신변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

그나마의 목격자들마저 사고가 일어난 다음 태완군의 비명을 듣고 목격한 사람들이었다.

..

범인에 대한 단서 - 남성. 까만 비닐봉지.



대구 황산 테러 사건

<태완군의 모친 박정숙씨>

 

 

 

태완 군은 상상도 못할 고통에 휩싸여 사경을 헤메이다

사건 발생 49일 째인1999년 7월 8일. 짧았던 삶을 마감했다.

 


출처: 짱공유닷컴

참고 : 모친 박정숙 씨의 병상일지 http://aion.plaync.com/board/server/view?articleID=2250756



오늘 뉴스에서도 다룰 모양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489380_13479.html

 

댓글 11

이등병 임팩트있게

지는 게임은 하지 않는다

2014.07.05 01:00:39

아.씨발새끼....

탈영 짱아

2014.07.05 01:00:53

울분이 치솟는다  진짜  ... 뭣땜에  왜    아이에게    ..

상병 날뽕에일인자

2014.07.05 01:02:59

시발새끼진짜소름끼친다 시발롬이 진짜

병장 쿠쿠파파

2014.07.05 01:24:16

ㄱ ㅐ씨발.새끼 죽여버리고싶내...어린애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가슴 아프내요..

상병 될놈이다

2014.07.05 01:35:43

개씨버랄개시발애미애비다죽여야되저런개새끼를태어나게한거는씨부랄개새끼 꼭찾아야한다저개씨부랄시발새끼

상병 센쉐

2014.07.05 01:48:28

정말 상상도못할고통이다 너무고통스럽다ㅡㅡ  똑같이뒤졌으면좋겠다

이등병 누우드짱

2014.07.05 03:24:42

정말 잡아서 손톱하나하나 발톱하나하나  눈알  코 귀 자르고 머리카락은 손으로 다뽑아버리며 목의 살을 죽지않을만큼 도려내고  손가락 마디마디 다 부러트리고 엉덩이 살을 후벼파고 무릎인데를 칼로 자른후 발톱을 송곳으로 하나하나 찌르며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혀를 조금씩 조금씩 잘라낸다음  황산이 있는 물에 발가락부터 조금씩 담그고 녹아내린살을 그데로 벗겨내어 자신의뼈를 볼수있게 한다음 커터칼로 뼈를 깍고 바늘로 죽을때까지 찌르고싶다...

병장 겸손함

2014.07.05 04:14:26

그림을 그려가면서 봤는데 진짜 대박인듯

상병 카지노VIP딜러

2014.07.05 04:58:23

네임드와는 어울리지 않는 글인 것 같기는 한데요..
휴우.. 아이의 부모님의 심정이 정말 어떨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저지르는 건지 이해가 안가내요..
정말 요즘에는 애들을 따로 방치해두면 정말 안될 것 같습니다.. 너무 흉흉한 일들이 많아서 원..
범죄자들이 오히려 더 판을 치고 세상을 지배하는 이 세상이 정말 원망스럽내요.

상병 젖문대출신

2014.07.05 16:32:52

공소시효 좀 늘려라  제발 지나서 자수해라 죽여뿔게.....개호로 씨발새끼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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