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아르헨티나, 아무 생각 없는 팀 같다
그는 스위스와의 16강전 경기내용에 대해 “이과인은 공격 루트를 중앙으로만 지나치게 고집했고, 페르난도 가고는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면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이를 모두 커버해야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문제점들이 아르헨티나를 망가뜨렸다. 벨기에와의 8강전서는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4강전에서 마라도나가 2골을 몰아넣어 벨기에에 2-0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아르헨티나가 마라도나의 기분 좋은 기억을 다시 한 번 재현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