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숑비쇼숑
2014.07.15 20:42:08
내차는 참고로 둥글둥글 구 a6.. 교회앞에다가 주차했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할머니가 리어카로 후미등 작살내셨음 ㅠㅠ
어쩔줄 몰라하신것은 마찬가지였는데.. 할머니한테 천원만 주시면 된다고 하고 잠시 기다리시라 하고 편의점가서 순간접착제랑
홍삼한뿌리 음료 사서 할머니 드리고 순간접착제로 후미등 하나하나 다붙임..
4년전 이었음.. 폐품파시는 할머니가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없을것이므로 멋진척 하긴 했지만 할머니 가고 진짜 눈물을 머금고 30분간 붙여댔음.. 속이 많이 쓰리긴 함 .. 서초역 현 사랑애교회 뒷편 이면도로였는데.. 만약 할머니가 부자이신데 운동삼아 하신거라면... 흠... 암튼 갑자기 생각난 나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