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도 토성처럼 고리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 토성은 아름다운 띠 혹은 고리를 두르고 있다.
어렸을 적, 지구에도 그런 고리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본 사람 있나?
지구가 토성의 고리를 갖는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또 다른 질문.
토성의 지상위에서 그 고리를 올려다본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 적은 있음?
수억년 전, 지구도 토성처럼 고리를 갖고 있었지만
그 고리는 현재 달이 되었음.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한 줄기의 빛.
이 빛이 구름을 뚫고 지상을 벗어난다면 아마도 이런 모습이겠지.
수억년 전, 만약 고대인류가 살았다면 지구의 고리를 보고 이렇게 상상하지 않았을까?
"아.. 이 흰 빛줄기는 세상 끝과 연결되어있지 않을까?"
새하얀 부채살이 펼쳐지는 모습인지, 두꺼운 책이 펼쳐지며 휘어지는 모습인지...
고리는 위도에 따라 긴 끈이 되기도 하고, 고리의 모습을 완연히 보여주기도 함.
자정이 되가면, 남위 29도 지역에선 서서히 고리를 좀먹는 지구의 그림자를 볼 수 있음.
독일의 쾰른에서 본 지구 고리의 모습.
알래스카에서 바라본 고리의 모습.
북쪽이나, 남쪽으로 갈 수록 고리는 점점 보이지 않게 됨.
따라서 빼꼼히 내민 듯한 고리의 호부분 밖에 볼 수 없음.
파리의 에펠탑 너머로 보이는 고리.
번역 및 정리 : dogdrip.net 이과, 에펨코리아 천문
블로그 : blog.naver.com/df3714 이과의 읽을거리
출처 : http://petapixel.com/
http://www.weather.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12217
위 사진들은 상상도(컨셉아트)임.
'이런 고리가 있었으니, 여러 이유로 인해 이렇게 보이지 않았을까?'
이런 느낌으로 내 생각들을 서술해갔음..
애초에 없는 것이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서 만든 사진이라
확실하게 말하기엔 무리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고리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모르기에, 확실한 어투로 글을 쓰진 못 했음.
또, 위성이 형성될 때, 행성이 갖고있던 고리가 위성이 되기도 함.
지구의 달과, 명왕성의 카론이 그 예.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12/12120411201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