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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주은 630만원

대위 대태천

5범

2014.02.12가입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조회 6,304

추천 18

2014.07.18 (금) 06:49

                           가게 앞 떨어진 630만원 탐났지만…양심 지킨 중국집 아줌마

[세계일보] 2009년 01월 14일(수) 오후 08:27 

주인 찾아주고 사례금도 기부



경기침체로 어렵게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여주인이 

가게 앞에 떨어진 현금과 은행통장 등 630만원이 든 비닐봉투를 주워 

고스란히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남 마산시 신포동에서 중국음식점(계림정)을 운영하는 이용순(53·여)씨는 

지난 10일 오전 6시40분 쯤 가게 문을 열다 바닥에 떨어진 검은색 비닐봉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비닐봉투 안에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등 

현금 180만원과 450만원이 입금된 은행통장 및 도장까지 들어 있었던 것.



경기불황으로 가뜩이나 식당 운영이 어려운 때 가게 앞에 떨어진 큰돈은 

이씨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고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이씨는 비닐봉투에서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는 손때 묻은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잠시 흔들리는 마음을 곧바로 진정시켰다.



이씨는 “이 비닐봉투에 든 돈 주인은 

분명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즉시 휴대전화 1번을 꾹 눌러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이 돈 주인의 아들이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씨의 예감은 그대로 적중했다. 

이 돈 주인은 인근 재래시장인 마산 어시장 노점에서 

20년 넘게 어렵게 생선장사를 하고 있는 김복래(81) 할머니였다.

김 할머니와 아들, 며느리가 즉시 가게로 달려왔고, 

몇 번이고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즉석에서 이씨에게 사례금을 전했지만 이씨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김 할머니의 아들은 한사코 받기를 거부하는 사례금 30만원을 

이씨가 봉사하는 인근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어렵게 식당을 꾸려가는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한 번씩 

시 사회복지시설의 불우이웃 30여명을 자신의 식당에 초대해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하는 천사였다. 



마산=안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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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였으면 아싸 사다리타야지 이 

지랄 햇겟지?

댓글 11

탈영 강미나

오늘하루도 화이팅

2014.07.18 06:50:07

ㅋㅋ

하사 2분의1

추천했어요

2014.07.18 06:53:21

토쟁이라면 1.9배로 뿔려서 줬을껄?ㅋㅋㅋㅋㅋㅋㅋ

대위 대태천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2014.07.18 06:59:06

1.95배 지 띠리리띵딩 띠리리띵띵~

이등병 소라아오이

2014.07.18 07:01:06

장애 인들 ㅋㅋ 귀여워

병장 내가갈께하와이

2014.07.18 06:53:34

나는 갓다줫어 시8아

이등병 다맞춰줄게

2014.07.18 06:56:50

지뉴드립치던새끠아냐이거

병장 K개리그

2014.07.18 07:08:18

불려서 줘야지!

대위 대태천

내가 무적권 분명희 경고해놔따

2014.07.18 07:12:47

되게 똑똑하시다

병장 장배당

2014.07.18 07:08:51

토쟁이들 ㅅㅅㅅㅅㅅㅅ

이등병 기부레전드

2014.07.18 08:4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영 명동토형

2014.07.19 01:47:38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으실거라고 믿어여 훈훈하네여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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