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절친 팀킬하는 절친
7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홍명보 감독은 지난 5월15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XX번지 토지 78.35평을 11억원에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감독이 구입한 토지가 있는 곳은 한국판 ‘비버리 힐스’라 불리는 신흥 부촌이다.
운중동 인근 복수의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홍 감독은 이 곳의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4월 초부터 가족들과 함께 수 차례 현장을 찾았다.
알제리 감독이 한국전 대비한다고 개축 경기 다 챙겨보든 말든 토지나 구입하고 있는 홍명보
그리고 그 동안, 그의 절친은....
'힐링캠프'와 '런닝맨' 등에서 황 감독 섭외에 나섰지만, 황 감독은 끝내 이를 고사했다. 오히려 포항 구단에서 황 감독의 TV 출연 거절을 아쉬워할 정도였다.
황 감독이 방송 출연을 거절한 이유는 바로 '팀'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의 마인드 때문이었다. 포항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팀의 간판선수인 이명주(24·알 아인)를 잃은 상태였다. 황 감독은 "우리 팀(포항) 이야기가 아닌, 2002년 당시 이야기나 현재 대표팀에 대한 것이 방송의 주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은 (이)명주가 빠지면서 후반기 새로운 전술이나 대안을 생각해야 할 때였다. 팀 전력을 고민하는 시점에 방송 출연은 상황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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