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화장한다…장지는 서현 추모공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24일 숨을 거뒀다. (자료사진)위암 투병 끝에 숨을 거둔 가수 겸 방송인 유채영(본명 김수진·40)의 장지가 최종 결정됐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발인을 마친 뒤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고인의 유해를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채영은 9개월 여 위암 투병 끝에 24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남편과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40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7시 40분에 거행된다.
고(故)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 파격적인 삭발 패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룹 어스활동과 솔로로 음반활동을 이어오다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전업,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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