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마이애미만 집중적으로 사랑하겠습니다...
한 10년만 사랑하면 마이애미에 갈수 있게죠???ㅎㅎㅎ
다른것 필요읍고 농구나 좀 보고와야겠다...
일단 야구로 초청 받고 말야 ㅎㅎ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한국인 골수팬을 미국 현지에 초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캔자스시티의 골수팬 이성우씨는 구단의 공식 초청을 받고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에 입성했다.
1990년대부터 AFKN 방송을 통해 캔자스시티의 팬이 되었다는 이 씨는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뒤 현지 언론 캔자스시티 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곳에 초청까지 받아 올 것이라곤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직접 이 곳에 오게 되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고 전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골수 한국인팬 이성우씨를 초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캔자스시티 로열스 공식 트위터
이 씨의 방문에 캔자스시티 지역 언론과 팬들도 놀라운 반응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방송은 이 씨에 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했고 캔자스시티의 팬들 역시 트위터를 통해 '#SungWootoKC'와 같은 해시태그를 통해 이 씨의 현지 방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이 씨의 방문과 함께 만찬을 비롯해 니그로 리그 박물관 투어, 세계 1차 대전 박물관 투어까지 주선했다. 뿐만 아니라 구단은 NFL(미국 풋볼 리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프리시즌 경기 관람 기회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극진한 대접을 받은 이 씨는 마침내 10일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는 감격의 첫 직관을 경험하게 된 이 씨의 모습을 전광판에 내보냈다. 그리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광판에 누가 나타났는지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 씨의 사진을 게재해 구단의 대접을 확실히 보여줬다.
캔자스시티는 이날 제임스 실즈의 완봉승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5-0 승리를 거두며 경기장을 방문한 이 씨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이 씨는 며칠 동안 캔자스시티에 머물며 3~4차례 더 캔자스시티 경기장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구단의 배려 속에 이 씨는 오는 1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선다.
태평양 건너에 있는 중소구단을 응원하는 이 씨의 열정과 함께 한국과 큰 인연도 없는 캔자스시티가 한국 팬을 초청했다는 사실이 다시 놀라움을 전해주고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골수 한국인팬 이성우씨를 초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캔자스시티 로열스 공식 트위터
이 씨의 방문에 캔자스시티 지역 언론과 팬들도 놀라운 반응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방송은 이 씨에 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했고 캔자스시티의 팬들 역시 트위터를 통해 '#SungWootoKC'와 같은 해시태그를 통해 이 씨의 현지 방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이 씨의 방문과 함께 만찬을 비롯해 니그로 리그 박물관 투어, 세계 1차 대전 박물관 투어까지 주선했다. 뿐만 아니라 구단은 NFL(미국 풋볼 리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프리시즌 경기 관람 기회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극진한 대접을 받은 이 씨는 마침내 10일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는 감격의 첫 직관을 경험하게 된 이 씨의 모습을 전광판에 내보냈다. 그리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광판에 누가 나타났는지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 씨의 사진을 게재해 구단의 대접을 확실히 보여줬다.
캔자스시티는 이날 제임스 실즈의 완봉승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5-0 승리를 거두며 경기장을 방문한 이 씨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이 씨는 며칠 동안 캔자스시티에 머물며 3~4차례 더 캔자스시티 경기장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구단의 배려 속에 이 씨는 오는 1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선다.
태평양 건너에 있는 중소구단을 응원하는 이 씨의 열정과 함께 한국과 큰 인연도 없는 캔자스시티가 한국 팬을 초청했다는 사실이 다시 놀라움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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