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본썰 ㅋㅋ

일병 오빠안되되되되

1범

2014.08.18가입

조회 8,378

추천 12

2014.08.26 (화) 13:35

                           다들 어렸을 때는 잊지 못할 기억들이 있을꺼야

나 또한 예외 아니야

지금으로부터 17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썰이야

내 친구들 중에서 병수라고 존나 잘 사는 애가 있었어

집도 존나 큰 아파트고 먹을 것도 많아서 항상 개네집에서 놀았지

게다가 개네 부모님이 맞벌이라 밤 늦게 와서

학교 끝나면 우리에겐 개네집이 우리들의 아지트였어

그런데 항상 우리 세상은 아니었어 개한테 고1 누나 한명이 있어

그 누나가 친구랑 놀다 늦게 들어오면 괜찮은데

가끔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

그 누나 얼굴도 꽤 ㅅㅌㅊ이었고 몸매도 꽤나 좋은데

성격이 ㅅㅂ이었어 ㅡㅡ

맨날 존나 냄새난다 시끄럽다 그만 쳐먹어라 등등

정말 좆같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도 괜히 대들었다가

다신 이 집에 발도 못 딪을 꺼 같아 찍소리도 못했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은게 한번 내가 화장실 쓰고 나오면서

그 누나가 바로 들어갔는데, 뛰쳐나오더니

ㅅㅂ 존나 냄새난다고 애들 앞에서 얼마나 면박을 주는지..ㅡㅡ

아 진짜 억울하고 창피해서 진짜 눈시울이 뻘개졌었어

그래도 참 그땐 그 아지트가 뭔지.. 참고 참았지


그러다가 병수 생일이 된 거야

부모님이 맞벌이라 병수 생일상은 못 챙겨주고 대신 시켜 먹으라고 5만원을 주고 갔음

그때 5만원이면 존나 많이 준 거임 ㅡㅡ

때마침 누나도 늦게 들어온다 해서 애들이란 애들은 싹다 모아서 병수네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짜장면 짬뽕 탕수육 치킨 피자 등등 존나게 시켜서

배터지게 먹고 술래잡기함 (ㅡㅡ그 당시엔 이러고 놀았음)

어디 숨을까 하다가 애네 집 화장실에 큰 세탁기가 있는데 그 뒤로 명당을 발견한거야

존나 아무도 못찾는다는 생각으로 숨어있는데 역시나 술래가 몇번씩 화장실에

들어와도 여기까지 볼 생각을 안하더라구

10분쯤 지났나 갑자기 조용해지는 거야.. 끝났나 해서 나가려는데

누가 문을 급하게 열고 들어오더라구 난 술래가 또 왔나 해서

세탁기 틈 사이로 보는데 술래가 아니라 병수 누나였음 -0-

어쩐지 몇분 전부터 애들 소리가 조용하다고 느꼈는데

이 누나 때문이었어 ㅡㅡ

ㅅㅂ 여기 있다간 뭔 소리를 들을까봐 막 나가려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교복 치마랑 팬티 내리더니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거야

-0-식겁해서 다시 세탁기 뒤로 숨었어

변기가 세탁기 바로 맞은 편에 있었거든?

처음엔 난생 처음으로 초딩 이상된 여자 거기를 보게 되서 너무 기뻤지만
(진짜 정면이라 난 틈으로 그 누나를 자세히 볼수 있는데
그 누나 눈에는 세탁기만 보임)

뭘 쳐먹었는지 ㅅㅂ 굉음을 내면서 싸드라

게다가 그 누나 ㅂㅈ를 보려고 집중하다 보면 그 뒤로

갈색물감들이 터져 밑으로 쏟아지는게 다 보임 ㅡㅡ

이제 봤더니 속이 안 좋아서 집으로 일찍 들어온 거였음 -0-

ㅅㅂ 소리도 소리지만 냄새는 더 문제였음

진짜 까딱하다간 정신을 잃을 뻔 했음 ㅡㅡ

한참을 숨 죽이고 이 누나 볼일이 끝날때까지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더라 아까 배터지게 먹은게

이제야 신호가 온거임

정말 미친듯이 방귀가 나오려고 속에서 요동을 치는거야

어떻게든 참아보려 했지만 이미 내 속은 내 제어를 벗어난 상태였고

내 몸 밖으로 엄청난 방귀 소리가 방출됐지 ㅡㅡ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모야!! 누구야!! 거기 누구 있어!!

성폭행범으로 경찰서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숨어있다가 넘어져서 기절했다고 해야 하나..

ㅅㅂ 머릿속으로 별 생각이 다 들더라

화장실 문이 변기쪽에 있어서 빠져나가긴 글렀다고 생각헀고

일단은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세탁기 뒤에서 벌떡 일어났지

그 누나 눈 똥그레지면서 꺄악 소리지드리더니

사과할 틈도 없이 개ㅅㄲ 소ㅅㄲ 말ㅅㄲ 변태ㅅㄲ..

욕이란 욕이 다 하더라

근데 너무 억울한거야 일부로 그런것도 아닌데..

누나의 비명을 듣고 밖에선 병수랑 애들이 누나 안에 무슨일 있어 하며

문 두들기더라..

근데 이 누나 또 신호 왔는지 ㅅㅂ 내가 보는 앞에서

또 쏟아내드라 ㅡㅡ;; 뿌지직 뿌지직 뿌직뿌직 뿌지직

어째뜬 난 지금이 도망갈 절호의 찬스였어+0+

난 전력을 향해 화장실 문으로 돌진했어 근데 이 누나가

ㅁㅊ놈아 지금 나가면 안돼~!!!!!하면서 말렸지만

난 어떻게든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문을 열었어

그런데 이 누나가 내 뒤에서 안돼 하면서 양손으로 내 허리를 감싼거야

그러나 이미 화장실 문은 열렸고 중력의 법칙에 의해 나랑 누나는 함께 화장실 밖으로 꼬구라졌어

그리고 우리는 사이좋게 화장실 앞에서 둘러있던 애들 한 가운데로 넘어졌지..

애들 모두 다 휘둥그레졌어ㅡㅡ 근데 문제는 이 누나 볼일이 아직 안 끝났다는 거야

내 등위로 엎어진 누나의 엉덩이에서 또다시 굉음을 내며

갈색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것들은 그 누나 치마와 팬티, 그리고 내 바지를 뒤덮었어

그 광경을 본 애들은 "우~엑 더러워" 하며 고개를 돌리거나 혀를 두르며 쳐다보고

그 누난 정말 내 등 뒤에서 얼굴 파뭍고 "제발 보지마!!!"를 외쳐됐어

근데 철없던 나는 그런 누나를 뿌리치고 난 그 집에서 빠져나갔어...

그 뒤론 다신 그 집에 출입할 수 없었어..

한동안 그 누나는 날 고소한다 어쩐다 했지만 좋게 마무리됐고

병수랑도 그 이후로도 다행히 친구로 계속 지낼 수 있었지만

나를 포함한 그 곳에 있던 모든 아이들은 한동안 "똥"이란 단어만 애기해도

그 누나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어

누나 늦었지만 미안했어요 -0-;; 시집은 가셨겠지?

댓글 15

상병 알자지

2014.08.26 13:38:39

소설잘봤다

이등병 스카퍼

2014.08.26 13:44:27

존나 길어. 십새야

일병 폭풍상남자

2014.08.26 13:45:04

ㅋㅋㅋㅋㅋ

상병 까르끼

2014.08.26 13:4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야설같기도하다

상병 카인이다

2014.08.26 13:52:37

환타지 소설이냐

이등병 박총무

2014.08.26 14:0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등병 크리스보쉬

2014.08.26 14: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이등병 갓조선죡

2014.08.26 15:00:07

zzzzzzzzzzzzzz

하사 개뽀옹이

2014.08.26 15:47:11

이븅딱..이걸 실화라고 올리냐?딱봐도 자작글이구만

병장 맨첼아리

내반대는 항상 꿀이지

2014.08.26 16:22:32

ㅋㅋ ㅈㄴ웃긴데?ㅋㅋ 

이등병 두썬

2014.08.26 16:43:51

쓰발  제내도  참  재미가  없어라 

이등병 그대와함께

2014.08.26 17:14:42

씨바 똥도먹는다는 새끼어딧노
저런년 똥 안치우고

탈영 초코렛똥

2014.08.26 18:19:49

주소찍어라  똥은내전문이다
다햟다버리게  햟햛~

하사 서똘똘

너님인생 나미아미타불

2014.08.26 17:27:44

그분 안오시나

이등병 zotto티비

2014.08.27 17:57:49

ㅅㅌㅊ 가 뭐냐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유머

삼가고인의.. image [4]

일병 꿀픽인거알지 08/26 2,593 12
유머

혼혈 아기 종결자[안구정화] image [19]

병장 삼성전자이재용 08/26 5,877 1
유머

    ▶▷▶한국인의 단결력◀◁◀ image [3]

이등병 빨선자 08/26 2,388 4
유머

국내팬들이 뽑은 av외모순위 image [5]

일병 포키양 08/26 12,636 3
유머

남자와 여자의차이 image [3]

일병 꿀픽인거알지 08/26 4,055 6
유머

오늘 국야 기아 넥센전 네이버스포츠 예상 image [4]

탈영 키쿠쿠 08/26 3,175 6
유머

국산과자의 비밀 image [10]

일병 오빠안되되되되 08/26 3,894 7
유머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본썰 ㅋㅋ [15]

일병 오빠안되되되되 08/26 8,379 12
유머

맨유경기를 본 디마리아.. 중복은 죄송 (__) image

병장 토오레 08/26 3,686 4
유머

발레복 입고 쩍벌한 강소라 image [8]

상사 잡소리 08/26 8,408 4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 [2]

일병 꿀픽인거알지 08/26 2,857 4
유머

세차 끝~~ image [6]

하사 갓노랑이 08/26 4,542 1
유머

육덕진 여사 image [3]

하사 갓노랑이 08/26 6,047 6
유머

토양이 image [3]

하사 갓노랑이 08/26 2,768 7
유머

    ▶▷▶ 웃긴광고 모음..◀◁◀

이등병 빨선자 08/26 2,257 1
유머

한국 야경을 본 외국인의 반응에대한 현자의 답 image [3]

하사 갓노랑이 08/26 5,327 9
유머

역관광 image [1]

하사 갓노랑이 08/26 3,336 1
유머

분명 단팥빵을 샀는데... image [6]

하사 갓노랑이 08/26 4,516 3
유머

귀요미들 image [1]

일병 꿀픽인거알지 08/26 2,758 2
유머

         ▶▷▶유병재 극한직업 시크릿 매니저편◀◁◀ [2]

이등병 빨선자 08/26 2,6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