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탁 이마송송 유우머
1.탐험가 3명이 모험을 하고 있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행히 목숨은 건졋으나 얼마 쯤 있자 배고파서 먹을 것을 찾아다녔는데 그 곳은 바로 무인도였다. 배고픔과 목마름에 걱정했는데 하느님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소원을 1가지씩 들어주마." 먼저 A군이 말했다. "집으로 데려다주세요." A군은 진짜로 집에 데려다졌다. 잠시후에 B군이 말했다. "어 그러니까 저는 마누라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세요." B군도 마누라가 있는 집에 데려다졌다. 마지막 남은 것은 C군. 그가 말했다.
"음............ 저는 집도 없고 마누라도 없으니까 그냥 여기 남을래요. 심심하니까 방금 그 두 사람 다시 여기로 데려와주세요."
2.철수가 다니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였다. 시험지를 나누어줬는데 철수의 눈에 어느 한 문제가 보였다.
12. '미닫이'를 소리나는 대로 쓰세요.
( )
철수는 곧장 답을 썼다.
( 드 르 륵 )
3. 어느 학교에서 시험 점수를 공개하는 날이였다. 선생님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셨다. "이번 시험 점수 50점아래로 떨어진 사람은 복도에 나가 서있어!!" 갑자기 큰 소리로 소리쳐서 반 아이들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몇몇 아이들이 슬슬 일어서서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손을 조용히 들었다. "선생님? 저는 딱 50점을 맞았는데 저도 나가야 돼나요??" 그러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너는 문 앞에 서있어."
4. 선생님이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계셨다. 반 아이들 모두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선생님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진 것이였다. 앞에 있는 한 아이가 웃자 앞 사람들이 전부 웃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뒤를 돌아보시고 말하였다. "누가 자꾸 웃냐?" 하지만 곧 뒷 사람들까지 전부 웃기 시작하자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웃는 사람도 나쁘지만 웃기는 사람이 더 나쁜거야."
5. 어떤 여자가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를 보던 중 배가 살살 아파왔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봤다. 볼일을 다 보고 돌아와서 옆에다가 팔을 쫙 벌리면서 말했다. "야, 나 이만한 똥뭉덩이 쌌다~" 그런데 옆에 앉은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였다. 그 사람이 하는 말.
"수고하셨어요."
6.어떤 아이가 길을 가는데 참새가 싼 똥이 아이의 머리를 직빵으로 맞혔다. 그 아이는 화가 나서 참새에게 "야, 너는 반스도 안 입냐?"라고 말했는데, 그 참새가 되받아쳤다.
"너는 반스 입고 똥을 싸냐?"
7. 어떤 시골에 사는 여자가 서울에 있는 호텔에 하룻밤 묵고 가기로 했다. 호텔에 들어갔는데 안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화려했다. 방 예약을 했던 여자는 가이드에게 안내를 받았다. 가이드가 "자 여기로 들어오세요."라고 말했는데, 여자는 화나있었다.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아니, 무슨 방이 이렇게 좁아요? 그리고 물건도 뭐 하나도 없고. 이게 무슨 방이예요? 감옥이지. 저 진짜 시골에서 왔는데 서울의 호텔에 대해서 실망했어요." 그런데 가이드가 하는 말
"저,손님 여기는 엘리베이터인데요;;"
8. 잘 차려입은 엄마와 아이가 쇼핑을 하러 갔다. 그날은 엄마가 아이의 교육을 위해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는 날이였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에게 존댓말을 썼다. 다행히 아이도 엄마에게 존댓말을 썼다. 그런데 장난감 코너를 지나는데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기 시작했다. 엄마는 "안 돼요. 우리는 지금 장난감을 사러 온 것이 아니잖아요?"라고 계속 타일렀지만 아이는 계속 떼를 썼다. 그래서 엄마가 "밖에 나와서 이렇게 떼 쓰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죠?" 이러니까 아이는
"음.... 죽여버린다고 했죠."
9. 늙은 할머니께서 TV를 보시다가 갑자기 상어가 튀어나왔다. 그래서 할머니는 "오메, 저게 고래인고,상어인고?"라고 하니까 TV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저것은 고래상어네요."
10.맹구 박사가 지금까지 어떤 연구를 해왔는데, 그 연구는 바로 음악이 흘러나오면 춤을 추는 개미였다. 그런데 오늘 바로 음악을 틀자, 개미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래서 맹구 박사는 너무 기뻣다. 그는 이 연구를 어디에서 자랑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식당에서 이 연구를 자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식당으로 가서 웨이터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말했다. 음악을 틀자, 개미가 탁자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웨이터가 말했다. "아니? 여기 개미가 있잖아. 죄송합니다. 우리 식당은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그리고는 그 개미를 손가락으로 눌러 죽였다.
11. 학교가기를 싫어하는 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큰맘먹고 꾀병을 부리기로했다. 그래서 일부러 엄청나게 일찍 학교에 도착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로 귀를 데우기 시작했다. 너무 뜨거웠지만 학교를 안 가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것도 없었던 그 아이는 헤어드라이기를 끄자마자 바로 보건실에 초스피드로 달려갔다. 보건실에 도착하자마자 "보건선생님, 저 오늘 열이 막 나서 그러는데 조퇴를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했다. 보건선생님이 귀에다 온도계를 꽂고 온도를 확인하셨다.
"너는 열이 80도가 나오니?"
12. 어느 목사님이 집사님과 함께 당구를 치러 당구장에 갔다. 목사님이 당구를 치는데 공이 안 맞자 "아 믿힌 쌥숑구리 조넨 안 맞네"라고 했다. 그리고 또 안 맞자 또 "아 진짜 믿힌 쌥숑구리 완존 안 맞네"라고 해서 집사님이 기도를 했다. '하느님, 목사님이 한 번 더 욕을 할 때에는 번개를 내려주십쇼."라고 기도를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목사님이 또 "아 싓바 믿힌 진짜 조넨 안 맞아"라고 말했다. 잠시 후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쳤다. 그런데 번개를 맞은 사람은 목사님이 아니라 집사님이였다. 그 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말.
"아나 슈발 붕산 믿힌 쌥숑구리 조오오오넨 안 맞네?"
재미있으셨나요?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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