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피트와 안제리나 졸리의 소박한 결혼식 ^^
"나의 삶을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하게 돼 기뻐요."
무엇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결혼식이었다. 웨딩 드레스에는 '비쥬' 대신 아이들의 '그림'을 새겼다. 최고급 호텔이 아닌 예배당을 택했고, 대규모 하객이 아닌 자신의 아이들만 초대했다. '브란젤리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결혼식은 무엇보다 가족애가 우선이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5일 오전(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무엇보다 나의 가족과 나의 삶을 브래드 피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것보다 기쁜 일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공개 결혼식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졸리와 피트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서로를 응시했다. 두 손을 꽉 맞잡기도 했다. 주위에는 5명의 아이들이 원을 그리고 있었다. 매독스와 샤일로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참았다.
브란젤리나는 지난 달 23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있는 예배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05년 교제 시작 후 약 9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보기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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