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 오 ◀ 차인표씨 참 멋지다고 생각한 계기
[뉴스엔 하수정 기자]
차인표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는 3월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군대
가서 이등병 때 신애라와 결혼했다. 참 좋았던 게 기존 휴가 말고 9박 10일 결혼 휴가가 따로 나왔다"고 말했다.
MC
이경규가 "차인표 씨가 군대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재미교포인데 왜 군대를 가냐고 했었다"고 하자 차인표는 "미국 영주권자였다. 포기하고 간
거다"고 답했다.
차인표는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신인에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파트너 신애라와 연인이 됐고 군에 입대한 뒤 결혼했다.
"안
가도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차인표는 "군대 안가려면 꼼수를 쓰거나 편법을 쓰거나해서 미국으로 돌아가기는 싫었다.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차 인표는 "군대에 가니 얼차려로 팔굽혀펴기를 시키더라. '팔굽혀펴기 100개
실시' 하는데 속으로 '하루에 1500개 하는데' 하면서 웃었다. 겉으로 힘든 척 속으로 웃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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